実体の歴史だ。実感を持ってやりなさい。 : Downloaded from http://god21.net [御言葉] 鄭明析牧師 [本 文] イザヤ書11章9節 彼らはわが聖なる山のどこにおいても、そこなうことなく、やぶることがない。水が海をおおっているように、主を知る知識が地に満ちるからである。 イザヤ書30章26節 さらに主がその民の傷を包み、その打たれた傷をいやされる日には、月の光は日の光のようになり、日の光は七倍となり、七つの日の光のようにになる。 사람은 직접 보고, 직접 듣고, 직접 만져 봐야 실체를 실감 나게 느낍니다. 그러나 상징과 비유는 ‘실체의 증거물’, ‘실체의 그림자’에 불과하여 느낌도 만족도도 100%가 안 되고, 실감도 나지 않습니다. 예수님 때도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후에는 실체가 없으니, 각종으로 비유를 들면서 실체 예수님을 증거 했습니다. 듣는 자들은 느낌과 실감과 감동을 약하게 받았고, 이에 증거자들은 애간장을 태웠습니다. 고로 성령께서 ‘증거자들이 증거 하는 터전 위’에 더욱 증거하고 감동시켜 깨닫게 하셨습니다. 실물보다 수백 배 작은 사진을 보는 것과 실물을 보는 것은 정말 다릅니다. 사진은 만져 봐도 ‘그림의 떡’과 같습니다. 사진은 다만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될 뿐이지, 실체와는 달리 ‘현실감’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을 사진으로 보다가 사진보다 수백 배 큰 실체를 보면 ‘거인’을 본 것 같습니다. 고로 ‘생각’도 달라지고 ‘느낌’도 달라집니다. 말씀도 그러합니다. 말씀도 ‘실체 주, 실체 성삼위, 실체 역사’를 증거 하는 ‘증거물’입니다. 말씀을 듣고 생각만 하면 실체적인 감이 없으니 말씀이 실감 나지 않습니다. 말씀을 들었으면, 실제로 행하여 실체로 만들어야 수백 배 실감 나게 ‘큰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자신도 실체로 살아 있으니 얼마나 귀하고 좋습니까? 그러나 실체가 살아 있어도 행하지 않으면 실체가 없는 것과 같아서 느낌도 감동도 실감도 약합니다. 이제, 자신이 실체로 살아 있음을 절실히 깨닫고 실체를 가지고 어서 주와 함께 행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