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経を使いなさい。心を守りなさい。 : Downloaded from http://god21.net [御言葉] 鄭明析牧師[本 文] 箴言4章23~27節、5章1~6節『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남이니라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네 발이 행할 길을 평탄하게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의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 그의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의 걸음은 스올로 나아가나니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작기 길이 든든하지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사람의 지체 중에서 최고로 예민한 것이 ‘신경’입니다. 신경을 어느 쪽으로 쓰느냐에 따라 그에 해당되는 생각이 발생되고 그 생각이 ‘온몸의 신경’으로 전달되어 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몸도 가만히 놔두면 하루 종일 아무것도 못 하듯이, 신경도 쓰지 않고 가만히 놔두면 한 가지도 못 하게 됩니다. 칼도 도구도 ‘써야’ 빛이 나듯 신경도 ‘써야’ 빛이 납니다. 고로 신경 쓰라는 말은 “정신과 생각을 써라.”라는 말로 연결되고, “몸을 써 실천해라.”라는 말로 연결되니 무엇이든지 할 때마다 집중하고 신경 써야 합니다. 신경 써서 여러 번 하다 보면 방법도 생기고, 기술도 생기고, 자신감도 붙어서 점점 잘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과 같이 신경과 생각과 정신을 집중하여 시간을 다스리고 자기를 다스림으로 의미 있고, 희망 있고, 보람 있는 인생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