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もらった使命を貴重に思ってこそ奪われない 2.自分の命のような、もらった使命 : Downloaded from http://god21.net 使徒行伝20章24節 24)しかし、わたしは自分の行程を走り終え、主イエスから賜わった、神のめぐみの福音をあかしする任務を果し得さえしたら、このいのちは自分にとって、少しも惜しいとは思わない。 エペソ人への手紙4章11-12節 11)そして彼は、ある人を使徒とし、ある人を預言者とし、ある人を伝道者とし、ある人を牧師、教師として、お立てになった。 12)それは、聖徒たちをととのえて奉仕のわざをさせ、キリストのからだを建てさせ 사도바울은 복음의 이치에 대해 표현하기를 자기 생명도 돌아봄이 없이 복음 전함을 더 귀하게 여긴다고 했습니다. 성령께서 예루살렘에 가면 핍박도 있고 어려움이 있다고 말씀했지만 그래도 복음을 위해서는 달려가겠다고 했습니다. 바울이 사명을 그렇게 목숨같이 여긴 이유가 있습니다.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복음을 전하다 죽었으니 가만히 있지 않고 그 한을 풀어주기 위해 보란 듯이 계속 복음을 전했던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자신의 인생 문제를 해결해준 예수님을 메시아로 정확하게 보고 그의 말을 전하는 것을 생명으로 여긴 것이 복음의 사명을 귀하게 여긴 것이 되었습니다. 복음은 세상살이 속에 나를 크게 지탱해 주는 뿌리와 같습니다. 말씀의 뿌리 복음의 뿌리가 깊이 박혀있을 때는 어떤 어려움, 시험이 와도 그 뿌리가 자신을 지탱해줍니다 복음으로 자신을 행하게 만들고 자신이 행한 것들이 성령의 감동이 되어 자신을 계속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어리든 어른이든 지금 어떤 사명을 하고 있든 혹은 앞으로 커서 어떤 사명을 하든 지금 자기 위치에서 복음을 대하는 자세가 매우 중요합니다. 복음은 그리스도이며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누구에게나 복음은 꼭 필요합니다. 모두 말씀에 불이 붙어 사도바울같이 복음의 낙을 누리며 살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