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古いものは葬りなさい

본문 .

[御言葉] 鄭明析牧師 

[本 文]

*コロサイ人への手紙2章11節~12節

11)そこには、もはやギリシヤ人とユダヤ人、割礼と無割礼、未開の人、スクテヤ人、奴隷、自由人の差別はない。キリストがすべてであり、すべてのもののうちにいますのである。

12)だから、あなたがたは、神に選ばれた者、聖なる、愛されている者であるから、あわれみの心、慈愛、謙そん、柔和、寛容を身に着けなさい。


* ローマ人への手紙12章2節

2)あなたがたは、この世と妥協してはならない。むしろ、心を新たにすることによって、造りかえられ、何が神の御旨であるか、何が善であって、神に喜ばれ、かつ全きことであるかを、わきまえ知るべきである。


* ヨハネによる福音書3章3節

3)イエスは答えて言われた、「よくよくあなたに言っておく。だれでも新しく生れなければ、神の国を見ることはできない」。


* イザヤ書43章19節~21節

19)見よ、わたしは新しい事をなす。やがてそれは起る、あなたがたはそれを知らないのか。わたしは荒野に道を設け、さばくに川を流れさせる。

20)野の獣はわたしをあがめ、山犬および、だちょうもわたしをあがめる。わたしが荒野に水をいだし、さばくに川を流れさせて、わたしの選んだ民に飲ませるからだ。

21)この民は、わが誉を述べさせるために/わたしが自分のために造ったものである。



사람이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것을 버리려면 아쉽습니다.

그러나 새 것을 사 오려면 옛것을 버려야 거기에 놓을 수 있습니다.


옛것에 미련을 두고 아쉬워하며 못 버리면 새것을 상실해 버립니다. 

옛것을 버리지 않으니 새것이 오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옛것을 없애면 약간 슬프고 아쉬워 할 것입니다. 

오랫동안 썼기 때문에 새것을 받으면서도 헌 것을 버리는데 아쉬워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옛 사상, 옛 주관, 옛 버릇, 옛날 사고, 옛날 것을 가지고 있으면 발전이 없습니다. 하지만 옛것을 버리면 새것이 옵니다. 


계절이 오면 옷도 변화되고, 환경도 변화되고, 마음까지 변화되지 않습니까? 


나무도 보세요. 

잎이 떨어졌다가, 다시금 새로운 세계가 오려면 옛날 잎이 다 떨어져야 합니다. 단풍잎이 다 떨어져야 내년도에 그 떨어진 곳에서 새순이 올라옵니다. 


회사도 새로운 아이템을 가지고 자꾸 전환을 해야 합니다. 

어떤 회사는 한 달 만에 전환합니다. 물건도 계속 새롭게 만들어 보내주고, 새로운 포장을 합니다. 그것이 성공하는 비법 아니겠습니까. 


여러분도 옛것을 장사 지내고 한번 바꿔보십시오.

매일 하던 식으로만 하지 말고 새로운 방법으로 해 보기 바랍니다.

그러면 날마다 새로워지고, 새 힘을 얻고, 새 희망이 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조회수
17,542
좋아요
0
댓글
14
날짜
2017/05/01 10: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