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け方を呼び覚ましなさい : Downloaded from http://god21.net [御言葉] 鄭明析牧師[本 文] 시편 57편 8절『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기도는 ‘삼위와의 대화’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고 그 쪽으로 ‘신경’ 쓰게 됩니다. 고로 그 길이 열리어 ‘하나님의 생각’이 들어옵니다. 기도의 대화를 할 때 중요한 것이 있으니 ‘사랑’과 ‘회개’로 삼위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기도는 ‘신앙생활의 운명’을 좌우할 만큼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새벽은 ‘영적으로 가장 총명한 시간’입니다. 꼭 새벽을 깨워 ‘정한 시간’에 기도하고, 낮에도 수시로 ‘기도 대화’를 하기 바랍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 ‘말’로 소통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할 일을 하듯 기도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말’ 같은 일을 합니다. 기도하면 묶인 것이 풀어지고, 찾을 것을 찾게 되고, 행할 것을 행하여 문제가 해결되니 모두 기도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