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は苦難の後(のち)に栄光 : Downloaded from http://god21.net ルカによる福音書24章25~27節 25)そこでイエスが言われた、「ああ、愚かで心のにぶいため、預言者たちが説いたすべての事を信じられない者たちよ。26)キリストは必ず、これらの苦難を受けて、その栄光に入るはずではなかったのか」。 27)こう言って、モーセやすべての預言者からはじめて、聖書全体にわたり、ご自身についてしるしてある事どもを、説きあかされた。 성경 본문에 미련하여 선지자들의 예언과 성경을 더디 믿는 자들에게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자기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 즉 하나님의 역사는 고난 후에 영광의 역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난의 때라도 죽도록 충성해야 되나니, 현재의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에 비할 수 없기 때문이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벗어난 역사는 고난 후에 ‘고난의 역사’가 오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역사는 고난 후에 ‘영광의 역사’가 찾아옵니다. 영광의 역사란 영적인 역사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영적인 역사란 무엇일까요? 이는 바로 머리이며 영인 그리스도를 따라 행하는 역사를 말합니다. 모두 하나님의 뜻 안에서 그리스도의 영원한 사랑이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