個性通りに使命を与えて一緒に行なうようにしなさい : Downloaded from http://god21.net マタイによる福音書10章1-8節01)そこで、イエスは十二弟子を呼び寄せて、汚れた霊を追い出し、あらゆる病気、あらゆるわずらいをいやす権威をお授けになった。 02)十二使徒の名は、次のとおりである。まずペテロと呼ばれたシモンとその兄弟アンデレ、それからゼベダイの子ヤコブとその兄弟ヨハネ、 03)ピリポとバルトロマイ、トマスと取税人マタイ、アルパヨの子ヤコブとタダイ、 04)熱心党のシモンとイスカリオテのユダ。このユダはイエスを裏切った者である。 05)イエスはこの十二人をつかわすに当り、彼らに命じて言われた、「異邦人の道に行くな。またサマリヤ人の町にはいるな。 06)むしろ、イスラエルの家の失われた羊のところに行け。 07)行って、『天国が近づいた』と宣べ伝えよ。 08)病人をいやし、死人をよみがえらせ、らい病人をきよめ、悪霊を追い出せ。ただで受けたのだから、ただで与えるがよい。 예수님은 메시아의 사명으로 하나님의 일을 엄청나게 받아오셨습니다.너무도 귀하고 많은 일들이었지만 처음에는 예수님도 혼자 일을 다 하셨습니다. 그러다 열두제자를 세워 가르치고 개성대로 사명을 주어 같이 행하게 하였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일은 맡겨서 해야 합니다. 로마서 12장에 사도바울은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다고 말하였습니다. 머리는 머리의 할 일을 하고, 각 지체는 지체에 해당하는 일을 해야 몸 전체가 잘 돌아가듯 우리도 주를 머리로 삼고 각 지체대로 개성의 사명을 하며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야 합니다. 크고 작은 것을 따지지 않고 부족하더라도 가르치고 맡기면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으니 서로 도와주고 같이 협력해야 합니다. 개성대로 일을 맡기면 재미있고, 부족해도 일이 빨리 돌아가고 멈추지 않습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보는 자도 기뻐 잔치하게 됩니다. 사람은 개성의 특기가 많고 탁월합니다. 모두에게 달란트를 맡기듯 소질과 재질대로 맡겼으니 개성대로 주와 같이 사명을 다하는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