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은 그때마다 줄 것 다 주시고 뜻을 다 이루고 오셨다 2. 알아야 통한다. 행해야 눈을 뜬다 : Downloaded from http://god21.net 고린도후서 6장 2절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태복음 5장 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전능하신 하나님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하나님으로서 성령과 성자와 세상에 보낸 구원자와 함께 해 줘야 할 것을 다 해 주시면서 뜻을 행해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할 것을 다 해 주시고 우리가 아나 모르나 역사를 펴 가십니다. 심지어 미래에 해 줄 것도 현재부터 미리 해 줘야 미래에 가서 줄 수 있기에 지금부터 준비하며 시작하신 것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미리부터 행하시고, 상황과 여건을 틀어 준비시키십니다.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바로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깨달으려 해야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 선지자도 민족의 극적인 일을 당하고 왜 이러한지 깨달으려 하고 기도하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당한 문제를 알고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단 10: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참고/ 다니엘서 10장 전체) 전능자 하나님은 우리를 전심으로 도우십니다. 이를 깨닫고 그 심정과 마음을 알고 모두 진실로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