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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GO24の’ポケット’記者と共に歩く「経済散策」・・・経済の生きた本になって経済を通した神様の摂理歴史を証するためにペンを取りました。主と共に美しく神秘的な天国の経済散策路を歩いてみませんか?
酒ではなく、聖霊に酔いなさい

2016/08/06|閲覧数 1684

Translation :akashi


酒に溺れた大韓民国
社会生活をしていくと、様々な集まりをはじめ年末年始など、同僚たちと飲み会をする機会が多い。ところで韓国の場合、飲み会に欠かさず登場するのがまさに「酒」である。実に韓国人の飲酒量はとてつもない。2014 年の市場調査会社「ユーロモニター」の調査によると、韓国の成人の1 週間の平均飲酒量は13.7 杯で、世界最高だった。2 位のロシアの平均飲酒量6.3 杯の2倍以上、米国と比較すると4 倍に達する。

中東の代表的放送局「アルジャジーラ」は、爆弾酒飲み会、後来者三杯(遅れて来た人が三杯一気飲み)などの韓国飲酒文化を「非常に暴力的」と評価した。かかる評価を受ける理由は、個人酒量や自由意志とは関係なく、酒を飲むことを強要される社会の雰囲気のせいである。そのため、飲み会の席で酒を飲まない場合、それによっていじめにあう場合も多い。

酒の社会経済的費用
しかし、このような酒が誘発する社会経済的費用はものすごい。
国民健康保険公団の「主要健康リスク要因の社会経済的影響と規制政策効果の評価」報告書によると、飲酒は一年に9 兆4,524 億ウォン相当の社会経済的費用を誘発することが分かった。また、飲酒運転が原因で年平均2 万4 千件余りの交通事故が発生しており、死亡者も6 百人以上にのぼる。
また、酒は私たちの脳に悪影響を与える。長期間飲み過ぎが続くと、脳がアルコールによる刺激に鈍感になって、セロトニンやドーパミンの分泌が減少するようになり、これによって、飲酒者は憂鬱な感情に陥るようになる。ひどい場合には、自殺も考えるようにさせる。嶺南大学心理学科研究チームと国立科学捜査研究院の研究結果によると、2007 年から2009 年まで国科捜に剖検依頼された自殺者426人のうち、男性42.7%(94人)、女性54.4%(112人)がそれぞれ血中アルコール濃度0.05%以上だったことが分かった。自殺者の約半数が飲酒状態という計算になるので、酒と自殺との関連性を考えざるを得ない。

また、酒を「しばしば」または「一度にたくさん」飲む韓国の飲酒文化が、胃がん発症を最大3.5 倍高めるという研究結果もある。バクスギョン・ユグニョンソウル大学医学部教授チームは、1983〜2004 年に募集した一般人1 万8863 人を対象に飲酒習慣による胃がん発生の如何を分析した結果、週に7 回以上酒を飲んだか、31年以上の長期間飲酒をした人は皆、非飲酒者よりも胃がん発生リスクが1.5 倍高いことが分かった。特に、このような飲酒による胃がん発生リスクは、ヘリコバクターピロリ菌に感染していない人からより克明に確認された。週に7 回以上酒を飲む非感染者は飲酒しない非感染者に比べて、胃がん発生リスクが3.5 倍高かった。

ヨーロッパでは、成人36 万人の飲酒習慣とがん発生率を調査した結果、がん患者の男性10人中1人(10%)、女性30人中1 人(3%)が酒によってがんに罹ったことが分かった。男性のがん比率は、44%が食道がん、喉頭がん、咽頭がん、33%が肝臓がん、17%が大腸がん、直腸がんで、女性は大腸がんより乳がんの割合が高かった。酒の主成分であるアルコールが人体に吸収された発がん物質を溶かして粘膜や人体組織に容易に浸透できるようにさせ、また肝臓がアルコール分解のために作る強い毒性物質であるアセトアルデヒドがDNA の複製を妨害したり、活性酸素を作ってDNA を破壊し、がんを直接引き起こすからである。これにより、世界保健機関(WHO)傘下の国際癌研究所は、アルコールと副産物であるアセトアルデヒドの危険性について警告し、これをアスベスト、放射性物質と同等の1 級発がん物質に指定した。

それにもかかわらず韓国の飲酒政策は非常にお粗末である。保健社会研究院の「飲酒政策統合指標とOECD 国家間の比較」報告書によると、韓国の飲酒政策評価点数は21 点満点で7 点に過ぎず、調査対象30 カ国のうち22 位にとどまった。韓国の点数は全体平均(9.7 点)よりも約3 点も低く、評価順位をパーセンテージに換算すると73.3%の水準だった。結局、飲酒政策がお粗末な下位25%のグループに属しているという話だ。

聖書で言うお酒
このような大韓民国の飲酒文化に酔って、多くのクリスチャンたちも酒を飲む。では、キリスト教の教義を収めた聖書では、酒についてどのように話しているのだろうか?調べてみると、聖書の新・旧約を合わせて数多くの聖句で酒の弊害について警告している。一部の聖句だけを見てみよう。
「酒は人をあざける者とし、濃い酒は人をあばれ者とする、これに迷わされる者は無知である。」(箴言20:1)
「快楽を好む者は貧しい人となり、酒と油とを好む者は富むことがない。」(箴言21:17)
「災ある者はだれか、憂いある者はだれか、争いをする者はだれか、煩いある者はだれか、ゆえなく傷をうける者はだれか、赤い目をしている者はだれか。酒に夜をふかす者、行って、混ぜ合わせた酒を味わう者である。酒はあかく、杯の中にあわだち、なめらかにくだる、あなたはこれを見てはならない。」(箴言23:29〜31)
「わざわいなるかな、彼らは朝早く起きて、濃き酒をおい求め、夜のふけるまで飲みつづけて、酒にその身を焼かれている。」(イザヤ5:11)
「しかし、これらもまた酒のゆえによろめき、酒のゆえに心みだれ、濃き酒のゆえによろける。彼らは幻を見るときに誤り、さばきを行うときにつまづく。」(イザヤ28:7)
「あなたがたが放縦や、泥酔や、世の煩いのために心が鈍っているうちに、思いがけないとき、その日がわなのようにあなたがたを捕えることがないように、よく注意していなさい。」(ルカ21:34)
「そして、宴楽と泥酔、淫乱と好色、争いとねたみを捨てて、昼歩くように、つつましく歩こうではないか。あなたがたは、主イエス・キリストを着なさい。肉の欲を満たすことに心を向けてはならない。」(ローマ13:13〜14)
「しかし、わたしが実際に書いたのは、兄弟と呼ばれる人で、不品行な者、貪欲な者、略奪をする者、偶像礼拝をする者などと全然交際してはいけないと、言ったのではない。もしそうだとしたら、あなたがたはこの世から出て行かねばならないことになる。」(コリント5:11 )
「貪欲な者、酒に酔う者、そしる者、略奪する者は、いずれも神の国をつぐことはないのである。」(コリント6:10)
「ねたみ、泥酔、宴楽、および、そのたぐいである。わたしは以前も言ったように、今も前もって言っておく。このようなことを行う者は、神の国をつぐことがない。」(ガラテヤ5:21)
「酒に酔ってはいけない。それは乱行のものである。むしろ御霊に満たされて、」(エペソ5:18)
「酒を好まず、乱暴でなく、寛容であって、人と争わず、金に淡白で、」(テモテ3:3)
「監督たる者は、神に仕える者として、責められる点がなく、わがままでなく、軽々しく怒らず、酒を好まず、乱暴でなく、利をむさぼらず、」(テトス1:7)
「過ぎ去った時代には、あなたがたは、異邦人の好みにまかせて、好色、欲情、酔酒、宴楽、暴飲、気ままな偶像礼拝などにふけってきたが、もうそれで十分であろう。」(ペテロ4:3)

酒を飲むのは罪
酒に関するこれらの聖句を見ても、神様がどれほど酒に対して厳しく警告なさっているかが分かる。鄭明析牧師は、酒を飲むことは明らかに罪(sin)だとおっしゃった。もし酒を飲むのが罪でないなら、神様の前でも飲んだくれるのではないか?酒を飲んで祈るのではないか?それは信仰者の姿勢ではない。しかし、多くのクリスチャンは、飲酒が罪であるという事実をはっきりと知らず、酒を飲む罪を犯して生きていく。ちょうど肌にくっついている垢を見分けられないように、神様の御言葉をはっきり見分けることができず、酒を飲む罪を犯しているのだ。

イエス様が聖餐式でぶどう酒を使った出来事、イエス様がぶどう酒を楽しんだという一部の聖句(マタイ11:19)、カナの婚宴で水をぶどう酒にした出来事、使徒パウロがテモテにぶどう酒を勧めた出来事などに言及して飲酒を合理化する人もいる。しかし、イエス様の当世、ぶどう酒は清潔でなかった水の代わりに飲料として使用されたのであり、病気を治すための薬として使用されることもあった。また、イエス様の御言葉の前後の文脈を詳しく見ると、ぶどう酒が本当の酒ではなく、御言葉を譬えた場合もある。

参考までに、ユダヤ人やヘブル人にとってのぶどう酒は、一種の食習慣であり、風俗だった。だからといって、彼らが日常的な食事でいつもぶどう酒を飲んでばかりいたのではない。当時のユダヤ人にとって、普段の主食は、ほとんどがパン、塩、水だった。しかし、祭りや節句、特に婚宴のような場合にはぶどう酒が必須であり、イエス様の最後の晩餐は過越の節句の食事だったし、カナの婚宴は特別な宴会だったと見ることができる。

酒ではなく、聖霊に酔いなさい
フランスにこんな話がある。ある日、ノアがぶどうの木を植えていたが、何にでも好奇心を感じて現れるサタンがその光景を見て、ノアのもとに近づいて、なぜぶどうの木を植えるのかとそれとなく尋ねた。すると、ノアが食べるためだと答えると、サタンは「それなら私も何かお手伝いさせていただきます。」と言って、羊、ライオン、猿、豚を捕まえて殺した後、その血をぶどうの木の根元に注いだ。その後から人がぶどうの実の汁を少しだけ飲むと気分が良くなって、最初は羊のようにおとなしくなるという。しかし、もう少し飲むとライオンのように勇ましくなり、もう少し飲むと猿のように踊ったり歌ったりするようになり、すっかり酔っ払うと、まるで豚のように貪欲で卑猥になるという。

人々は、心に真の平安と喜びと慰めをくれるものを探し、その方法として酒を飲み、しばしでも憂いを忘れようとする。しかし、酒を飲むからといって心配や憂いが完全に消えるわけではない。むしろ、もっと大きな憂いと破綻をもたらすのが酒だ。酒を一杯ずつどんどん飲んでいくと、一杯が二杯になり、二杯が三杯になり、一瓶が二瓶になり、二瓶が三瓶になるのが酒だ。酒がもたらす健康悪化、経済的コスト、犯罪などの弊害がなくても、神様を真実に信じる清く清潔な信仰者ならば、酒は必ず禁じるべきである。酒ではなく、聖霊に酔う時、喜びと平安に満ちた生になるということを肝に銘じよう。

   

술에 빠진 대한민국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각종 모임을 비롯하여 연초, 연말 등 동료들과 회식할 기회가 잦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 회식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이다. 실로 한국인들의 음주량은 엄청나다. 2014년 시장 조사업체 '유로모니터'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 성인의 1주일 평균 음주량은 13.7잔으로 세계 최고로 조사됐다. 2위를 차지한 러시아의 평균 음주량 6.3잔의 두 배가 넘고, 미국과 비교하면 4배에 달한다.

 

중동의 대표적 방송사인 '알자지라'는 폭탄주 회식, 후래자 삼배(늦게 오는 사람이 3잔 단번에 마시기) 등의 한국 음주 문화를 '매우 폭력적'"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러한 평가를 받는 이유는 개인 주량이나 자유 의지와 상관없이 술 마시기를 강요받는 사회 분위기 때문이다. 때문에 회식자리에서 술을 마시지 않을 경우 그로 인해 따돌림을 당하는 경우도 많다.

 

술의 사회 경제적 비용

 

그러나 이러한 술이 유발하는 사회 경제적 비용은 어마어마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주요 건강위험요인의 사회경제적 영향과 규제정책 효과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음주는 한 해 94,524억원 상당의 사회경제적 비용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음주운전으로 인해 한해 평균 24천여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며 사망자도 6백여명에 이른다.

 

또한 술은 우리의 뇌에 악영향을 미친다. 오랜 기간 과음을 하게 되면 뇌가 알코올로 인한 자극에 둔감해져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분비가 감소하게 되고, 이로 인해 음주자는 우울한 감정에 빠지게 된다. 심한 경우에는 자살도 생각하게 만든다. 영남대학교 심리학과 연구팀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국과수에 부검 의뢰된 자살자 426중 남성 42.7%(94), 여성 54.4%(112)가 각각 혈중 알코올 농도 0.05% 이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자의 절반가량이 음주상태인 셈이니 술과 자살과의 연관성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술을 자주 또는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우리나라의 음주문화가 위암 발병을 최대 3.5배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박수경·유근영 서울의대 교수팀은 1983~2004년 모집한 일반인 18,863명을 대상으로 음주습관에 따른 위암 발생 여부를 분석한 결과, 일주일에 7회 이상 술을 마셨거나 31년 이상 장기간 음주를 한 사람은 모두 비음주자보다 위암 발생 위험이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런 음주로 인한 위암 발생 위험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에게서 더 극명하게 확인됐다. 일주일에 7회 이상 술을 마시는 비감염자는 음주하지 않는 비감염자에 비해 위암 발생 위험이 3.5배 높았다.

 

유럽에서는 성인 36만명의 음주 습관과 암 발생률을 조사한 결과, 암환자 중 남자 10명중 1(10%), 여자 30명중 1(3%)이 술로 인해 암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의 암 비율은 44%가 식도암, 후두암, 인두암, 33%가 간암, 17%가 대장암, 직장암으로 나타났고 여자는 대장암보다 유방암의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이 인체가 흡수한 발암 물질을 녹여 점막이나 인체 조직에 쉽게 침투할 수 있게 해주고, 또 간이 알코올 분해를 위해 만드는 강한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가 DNA의 복제를 방해하거나 활성산소를 만들어 DNA를 파괴해 암을 직접적으로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알코올과 부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며 이를 석면, 방사성 물질과 동급인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였다.

 

그런데도 우리나라의 음주정책은 매우 허술하다. 보건사회연구원의 '음주정책통합지표와 OECD 국가간 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음주정책 평가 점수는 21점 만점에 7점에 불과해 조사 대상 30개 나라 가운데 22위에 머물렀다. 우리나라의 점수는 전체 평균(9.7)보다 약 3점이나 낮았고, 평가 순위를 백분율로 환산하면 73.3% 수준이었다. 결국 음주정책이 허술한 하위 25% 그룹에 속한다는 얘기다.

 

성경에서 말하는 술

 

이러한 대한민국의 음주 문화에 취해 많은 기독교인들도 술을 마신다. 그렇다면 기독교 교리를 담은 성경에서는 술에 대해 어떻게 얘기하고 있을까? 살펴 보면 성경의 신구약을 합쳐 수많은 구절에서 술의 폐해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일부 구절만 살펴보자.

 

포도주는 거만하게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이에 미혹되는 자마다 지혜가 없느니라” (잠언 20: 1)

 

연락을 좋아하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술과 기름을 좋아하는 자는 부하게 되지 못하느니라” (잠언 21: 17)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상처가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잠언 23:29~31)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독주를 마시며 밤이 깊도록 포도주에 취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이사야 5:11)

 

그리하여도 이들은 포도주로 말미암아 옆 걸음 치며 독주로 말미암아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말미암아 옆 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말미암아 비틀거리며 환상을 잘못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이사야 28:7)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누가복음 21:34)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로마서 13:13~14)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고린도전서 5:11)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린도전서 6:10)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갈라디아서 5:21)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에베소서 5:18)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디모데전서 3:3)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며” (디도서 1:7)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베드로전서 4:3)

 

술 마시는 것은 죄

 

술에 관한 이러한 성경 구절만 보더라도 하나님께서 얼마나 술에 대해 엄히 경고하시는지 알 수 있다.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술을 하는 것은 명백히 죄(sin)라고 말씀하셨다. 만일 술을 먹는 것이 죄가 아니라면, 술을 먹고 하나님 앞에서도 술주정을 할 것이 아닌가? 술을 먹고 기도할 것이 아닌가? 그것은 신앙인의 자세가 아니다. 그러나 많은 기독교인들은 음주가 죄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지 못하고 술을 마시는 죄를 짓고 살아간다. 마치 살에 붙어 있는 때를 구별하지 못하듯, 하나님의 말씀을 확실히 분별하지 못하여 술 먹는 죄를 짓는 것이다.

 

혹자는 예수님이 성찬식에서 포도주를 사용한 사건, 예수님이 포도주를 즐겼다는 일부 성경 구절(11:19),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만든 사건,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포도주를 권한 사건 등을 언급하며 음주를 합리화하기도 한다. 하지만 예수님 당세 포도주는 깨끗하지 못한 물 대신 음료로 사용되었으며, 병을 고치기 위한 약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또한 예수님 말씀의 전후 맥락을 자세히 살펴보면 포도주가 진짜 술이 아닌 말씀을 비유한 경우도 있다.

 

참고로 유대인이나 히브리인들에게 포도주는 일종의 식생활적 습관이었으며 풍속이었다. 그렇다고 그들이 일상적인 식사에서 언제나 포도주를 마신 것만은 아니다. 당시 유대인들에게 평상시의 주식은 대부분 빵, 소금, 물이었다. 그러나 축제나 절기, 특별히 혼인잔치 같은 경우에는 포도주가 필수였는데,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은 유월절 명절 식사였으며, 가나의 혼인잔치는 특별한 잔치였다고 볼 수 있다.

 

술이 아닌 성령에 취하라

 

프랑스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하루는 노아가 포도나무를 심고 있는데 무슨 일에나 호기심을 느껴 나서기 좋아하는 사탄이 그 광경을 보고 노아에게로 다가가서 왜 포도나무를 심는지 슬며시 물었다. 그러자 노아가 먹기 위해서라고 대답하자, 사탄은 "그렇다면 나도 무엇인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고는 양, 사자, 원숭이와 돼지를 잡아서 죽인 다음 그 피를 포도나무 밑둥치에 쏟아 부었다. 그 후부터 사람이 포도 열매즙을 조금만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고 처음에는 양처럼 온순해진다고 한다. 그러나 조금 더 마시면 사자처럼 용맹스러워지고, 좀 더 마시면 원숭이처럼 춤추거나 노래 부르게 되며, 흠뻑 취하게 되면 마치 돼지처럼 게걸스럽고 추잡스럽게 된다고 한다.

 

사람들은 마음에 참 평안과 기쁨과 위로를 주는 것을 찾으며 그 방법으로 술을 먹고 잠시나마 시름을 잊고자 한다. 그러나 술을 마신다고 해서 염려와 근심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더 큰 근심과 파탄을 가져오는 것이 술이다. 술을 한잔씩 자주 먹다 보면, 한 잔이 두 잔이 되고, 두 잔이 세 잔이 되고, 한 병이 두병이 되고, 두병이 세병이 되는 것이 술이다. 비단 술이 초래하는 건강 악화, 경제적 비용, 범죄 등의 폐해가 아니더라도 하나님을 진실하게 믿는 깨끗하고 정결한 신앙인이라면 술은 반드시 금해야 한다. 술이 아닌 성령에 취할 때 기쁨과 평안이 충만한 삶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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