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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GO24の’ポケット’記者と共に歩く「経済散策」・・・経済の生きた本になって経済を通した神様の摂理歴史を証するためにペンを取りました。主と共に美しく神秘的な天国の経済散策路を歩いてみませんか?
まことの理想世界を夢見て

2017/08/05|閲覧数 450

Translation :akashi

許生の理想世界「空島」

 パク・チウォンの小説「許生伝」を読むと、部屋にこもって本ばかり読んでいた許生が、貧しさのために世に出て、漢陽の一番の金持ちに金を借りる。許生はその金で生活必需品を一気に買い込んだが、後に高値で転売する。これは独占と買いだめの最も古い例でもある。許生はこのような方法を使って瞬時に金を増やす。そして、男女二千人と耕作牛を連れて誰も住んでいない無人島に旅立ち、「空島」という理想的な社会を建設する 。
 
 パク・チウォンはこの小説で、朝鮮後期の貧弱な経済体制と虚礼虚飾に染まった両班の姿を批判的に描いた。我々は許生という人物を通じて、いつの時代も人々が現実の世界の不条理を認識し、より良い理想社会を夢見たという事実を推測することができる。特に現実の状況が絶望的である場合にはなおさらである。
 
理想世界を夢見た人々
 許生伝の空島以外にも、1516年トマス・モアの「ユートピア」や中国の詩人陶淵明が描いた「桃源郷」も人間が夢見たより良い未来の姿を反映している。プラトンは鉄人王が治める「カリポリス」を語ったし、ガリバー旅行記にはまた別の理想世界「フイナム(Houyhnhnm)」が登場する 。
 
 トマス・モアは「ユートピア」で、私有財産がなく、王や政府なしに各自が主人である国を理想世界の姿として描写した。イタリアの独立を叫んでいたドミニク会の修道士トマソ・カンパネラは「太陽の国」で、社会改革と不平等解消に焦点を当てた理想社会を夢見た。ホ・ギュンは「洪吉童伝」で、嫡庶差別がなく、貪官汚吏がない国「栗島国」を夢見た。この他にも陶淵明の「桃花源記」に登場する桃源郷は、外の世界のめまぐるしさとは断絶して月日がどのように流れているか知らない人が集まって暮らす所である。
 
理想世界の実際
 ところで、このように人々が夢見た理想世界の中をのぞいてみると、実際そこがいわゆる「パラダイス(Paradise)」どころか、人間が生きるには全く荒廃している印象を与えることもある。特にフイナムのような場合は、最初から馬が治める国で、人間に似た動物「ヤフー(Yahoo)」が馬の奴隷の役割までする 。
 
 また、プラトンの「美しい都市」すなわち「カリポリス」は大帝国ではなく、ポリス(polis)、すなわちこじんまりした都市国家に過ぎない。この国は支配層である守護者階級と被支配層である生産者階級に分かれる厳格な階級社会だ。また、ここでは親の代わりに国が子どもを直接養育するが、子どもたちは成長過程で厳格な教育とトレーニングに耐えなければならない。さらに、すべての試験に合格して、最高支配層まで上がったとしても、彼らは結婚することも私有財産を所有することもできない 。
 
真の理想世界
 よく理想世界をユートピアと言うが、「ユートピア」はギリシャ語に精通したモアが、否定を意味するギリシャ語の「オウ(ou)」に、場所を意味する「トピア(topia)」を付けて作った言葉で、本来の意味はnowhere、つまり「どこにもない場所」という意味である。このように人々がこれまで描いてきた理想世界は、人間が現実社会で生きながら作り上げた仮想の世界にすぎない。許生伝で登場する「空島」も許生が平等な国とは言うが、それはただ外部と隔離された一つの島でのみ可能だったのである。
 
 おそらく理想世界を夢見た人々は、当時の時代的状況を変化させられなかった自分の無能力さを作品の中だけでも解決してみようとしたのかもしれない。したがって、より正確には、人々が語る理想世界は、自分が属している社会の問題点を把握し、改善させるための努力の一環として登場させた概念として見るべきである。
 
 では、真の理想世界は存在しないのだろうか?違う。神様がお造りになった天国 (heaven)はどんな苦痛も存在せず、喜びだけが満ちた明らかな理想世界だ。だから、現実が天国の姿に似ているなら、そこがまさに理想世界だ。
 
 天国は神様を本当に愛する世界だ。そして、神様が統治し、治め、働きかけるところだ。誰もが神様を愛し、真理の御言葉で霊的な喜びが満ちあふれ、いつも希望と期待が湧きあがる。では、地球にはそのようなところがあるだろうか?ある。まさに摂理世界だ。鄭明析牧師は、他のどこにもない想像の中の理想世界ではなく、現実で誰もが可能な理想世界を話していらっしゃる。まさに神様を誰よりも愛し、その御心に従って完全に生きていく時、理想的な喜びと希望が生まれるとおっしゃっている。異常(韓国語で「イサン」)な世界ではなく、真の理想(韓国語で「イサン」)世界だ 。 


허생의 이상세계 빈섬

 

박지원의 소설 허생전을 보면 방에 틀어박혀 책만 읽던 허생이 가난 때문에 세상으로 나와 한양의 최고 부자에게 돈을 빌린다. 허생은 그 돈으로 생필품을 일시에 모조리 사들였다가 나중에 비싼 값으로 되판다. 이는 독점과 사재기의 가장 오래된 예이기도 하다. 허생은 이런 방식을 써서 순식간에 돈을 불린다. 그리고 남녀 이천명과 농사지을 소를 데리고 아무도 살지 않는 무인도로 떠나 빈섬이라는 이상적인 사회를 건설한다.

 

박지원은 이 소설에서 조선 후기의 빈약한 경제 체제와 허례허식에 물든 양반의 모습을 비판적으로 그렸다. 우리는 허생이라는 인물을 통해 어느 시대든 사람들이 현실 세계의 부조리를 인식하며 더 나은 이상 사회를 꿈꾸었다는 사실을 짐작해볼 수 있다. 특히 현실의 상황이 절망적일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이상세계를 꿈꾼 사람들

 

허생전의 빈섬 외에도 1516년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나 중국의 시인 도연명이 묘사한 무릉도원도 인간이 꿈꾼 더 나은 미래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다. 플라톤은 철인왕이 다스리는 칼리폴리스를 이야기했고, 걸리버 여행기에는 또 다른 이상세계인 후이넘(Houyhnhnm)’이 등장한다.

 

토머스 모어는 유토피아에서 사유재산이 없고 왕이나 정부 없이 각자가 주인인 나라를 이상세계의 모습으로 묘사했다. 이탈리아 독립을 외치던 도미니크회 수도사 톰마소 캄파넬라는 태양의 나라에서 사회개혁과 불평등 해소에 초점을 맞춘 이상사회를 꿈꿨다. 허균은 홍길동전에서 적서차별이 없고 탐관오리가 없는 나라 율도국을 꿈꾸었다. 이 밖에도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등장하는 무릉도원은 바깥세상의 어지러움과는 단절돼 세월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다.

 

이상세계의 실제

 

그런데 이렇게 사람들이 꿈꾼 이상세계의 속을 들여다보면 정작 그곳이 소위 말하는 파라다이스(Paradise)’이기는 커녕 인간이 살기에 영 팍팍하다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특히 후이넘 같은 경우는 아예 말들이 다스리는 나라이며, 인간을 닮은 동물 야후(Yahoo)’가 말들의 노예 노릇까지 한다.

 

또한 플라톤의 아름다운 도시’, 칼리폴리스는 대제국이 아니라 폴리스(polis), 즉 아담한 도시국가에 불과하다. 이 나라는 지배층인 수호자 계급과 피지배층인 생산자 계급으로 나뉘는 엄격한 계급 사회다. 또한 여기서는 부모 대신 국가가 아이들을 직접 양육하는데, 아이들은 성장 과정에서 엄격한 교육과 트레이닝을 견뎌내야 한다. 게다가 모든 시험을 통과해 최고 지배층까지 오른다 해도 이들은 결혼할 수도, 사유 재산을 소유할 수도 없다.

 

진정한 이상세계

 

흔히들 이상세계를 유토피아라고 이야기하는데, 유토피아는 그리스어에 정통했던 모어가 부정을 뜻하는 그리스어 오우(ou)’에 장소를 뜻하는 토피아(topia)’를 붙여 만든 말로, 원래 의미는 nowhere, 어디에도 없는 곳이란 뜻이다. 이처럼 사람들이 지금까지 그려온 이상세계는 인간이 현실사회에 살면서 꾸며낸 가상의 세계일 뿐이다. 허생전에서 등장하는 빈 섬도 허생이 평등한 나라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단지 외부와 격리된 하나의 섬에서만 가능했을 뿐이다.

 

아마도 이상세계를 꿈 꾼 사람들은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변화시키지 못한 자신의 무능력함을 작품에서나마 풀어 보려 한 것일 수도 있다. 따라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이상세계는 자신이 속한 사회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등장시킨 개념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그렇다면 진정한 이상세계는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아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천국(heaven)은 어떤 고통도 존재하지 않고 기쁨만 가득한 분명한 이상세계다. 그렇기에 현실이 천국의 모습을 닮아 있다면 그곳이 바로 이상세계다.

 

천국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세계다. 그리고 하나님이 통치하고 다스리며 역사하는 곳이다. 누구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진리의 말씀으로 영적인 기쁨이 충만하며 언제나 희망과 기대가 샘솟는다. 그렇다면 지구에는 그런 곳이 있을까? 있다. 바로 섭리세계다. 정명석 목사님은 그 어디에도 없는 상상속 이상세계가 아닌, 현실에서 누구나 가능한 이상세계를 얘기하신다. 바로 하나님을 누구보다 사랑하며 그 뜻에 따라 온전하게 살아갈 때 이상적인 기쁨과 희망이 온다고 말씀하신다. 이상한 세계가 아니라 진정한 이상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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