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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GO24の’ポケット’記者と共に歩く「経済散策」・・・経済の生きた本になって経済を通した神様の摂理歴史を証するためにペンを取りました。主と共に美しく神秘的な天国の経済散策路を歩いてみませんか?
「セノレ(新しい歌)」に込められた意味

2017/08/19|閲覧数 495

Translation :akashi

タクシー運転手

 
最近「タクシー運転手」という映画が人気を博している。この映画は、タクシー運転手と外信記者が体験した実話をもとに、1980年の5・18民主化運動を扱っている。この映画のおかげで、1980年の光州民主化運動の実態を直接経験していない世代も歴史の真実を知るようになるなど、5・18民主化運動が新たに注目を浴びている 。
 
おそらく今の世代は、映画の中の集会シーンに馴染みがないもしれない。しかし、1990年代に大学に通っていた著者は、そのような場面にとても馴染みがある。当時、大学街では常に民主化の熱望と集会が絶えなかった。ところで、集会をする時、欠かせないものが歌だった。「その日が来たら」、「枯葉がよみがえる」、「荒野にて」、「朝露」、「常緑樹」のような民衆歌謡は、集会広場で鳴り響く代表的な曲だった。
 
当時、このような歌が歌われた理由は、各曲ごとにそれぞれの経緯があったこともあるが、その時代を表現する最も強力な手段だったからである。それだけ歌の力は強大だった。長い歳月が経った今も、歌詞の内容が自然に浮かぶほど民衆歌謡は生活に疲れた民衆の生活を代弁し、暗鬱な社会に希望を与えた。しかも、集団行動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人々にとって、これほど人を結束させる媒介体もなかった。
 
ところが過去、このような曲はほとんど禁止曲だった。しかし、ムン・ジェイン大統領就任以来、5・18記念式で「あなたのための行進曲」が提唱されたという事実だけでも、大韓民国の民主主義の成熟を実感するようになった。
 
ヌエバ・カンシオン (Nueva Cancion)
 
歌を通じて不義な世の中に立ち向かったのは、韓国人だけではなかった。1960〜1970年代の反戦・平和運動の先頭に立った米国のフォーク歌手たち、ギリシャ民主化運動の象徴であった「ミキス・テオドラキス(Mikis Theodorakis)」、ラテンアメリカの 「ヌエバ・カンシオン(Nueva Cancion)運動」など、世界各地のミュージシャンが不当な政治的抑圧と人権蹂躙、不平等な社会に対抗し、歌を通じて社会変革を導いた。
 
その中でも、南米の「ヌエバ・カンシオン運動」は注目に値する。「ヌエバ・カンシオン」は、ラテンアメリカ人としてのアイデンティティを歌を通じて取り戻そうという目標を持ち、強大国の搾取と独裁政権の弾圧に苛まれた現実を克服するために、意識あるミュージシャンたちによって始まった歌運動かつ民衆運動であった 。
 
1960年代~1970年代を過ぎた時期のラテンアメリカは、政治的混乱に加えて、外国資本の強大な力に振り回され、経済的‧文化的な従属がひどい状態だった。また、貧富の格差をはじめとする様々な社会矛盾と軍部独裁政権の横暴によって、無力な民衆は人間としての基本的権利さえ剥奪されたまま苦難ばかりを経験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このような背景から始まった「ヌエバ・カンシオン運動」は、貧しい民衆を抑圧する制度、階級、文化を追放する運動に発展しながら、独裁政権と支配者たちの基盤を崩す上で大きな役割を果たした。ミュージシャンたちは、独裁と弾圧に対する批判を歌の中に込め、国民にそれらに対抗して自分の自由と権利を取り戻すことを訴えた。結局、このミュージシャンたちにとって「ギターは銃であり、歌は弾丸」なのであった 。
 
しかし、文化芸術家たちのこのような抵抗運動には過酷な弾圧と犠牲も伴った。代表として、1973年の軍事クーデターを通じて政権を握ったチリの「ピノチェト(Pinochet)」独裁政権によって犠牲になった「ビクトル・ハラ (Victor Jara)」 を挙げることができる。ビクトル・ハラは軍事クーデターに抗戦し、チリ民衆に抗戦を促していた「アジェンデ」大統領の主要人物だった。逮捕されたビクトル・ハラは過酷な拷問で手首と腕が折れ、機関銃で全身を乱射された後、共同墓地に捨てられた 。しかし、彼の死は「ヌエバ・カンシオン」が南アメリカ全域に拡散されるきっかけにもなった。
 
新しい歌に込められた意味
 
「ヌエバ・カンシオン(Nueva Cancion)」はラテン語で「新しい歌」という意味である。彼らは新しい歌によって不義に対抗しながらも、世の中を変えようとした。そのように彼らは人々の変化を導き出そうと歌詞を作り、曲を付けた。これに加えて、ヌエバ・カンシオンは、ラテンアメリカ民族音楽のルーツ探しと保存を通してアイデンティティを再確認しようとした。
 
最近、鄭明析牧師は、新しい時代の御言葉を入れた「セノレ(新しい歌)」を自ら作詞作曲しておられる。ヌエバ・カンシオンに照らしてみると、鄭明析牧師のセノレは単に新しい曲という意味だけを持つのではなさそうだ。その中には、神様が世界を創造された目的を成して差し上げようとする願いと人々の変化を望む切実な心と共に、摂理歴史の根である神様の御言葉を千年間保存したいという願いが込められているのだろう。だから一層感謝の気持ちが生まれる。
 
ヌエバ・カンシオン運動の代表的なミュージシャンが、チリの「ビクトル・ハラ」とアルゼンチンの「メルセデス・ソーサ」だ。個人的には、メルセデス・ソーサの音楽が好きだ。彼女の曲「人生よありがとう(Gracia a la vida)」を聴いていると、私たちの人生にあまりにも多くのものを下さった神様に自然に感謝の気持ちが生まれる。彼女の曲「人生よありがとう」の歌詞を吟味してみよう。そして、セノレを下さる神様にも心から感謝して栄光を帰そう。
 
メルセデス・ソーサの「人生よありがとう(Gracias a la vida)」
 
人生よ、ありがとう

こんなにたくさんのものを与えてくれて

私に輝く瞳を与えてくれて

この目を開ければはっきりと見分けられる

白の中に黒も 大空の遥か彼方に輝く星も 

この群衆の中に、愛するあの人の姿も


人生よ、ありがとう

こんなにたくさんのものを与えてくれて

私にこの耳を与えてくれて

昼も夜もゆったりと聞こえてくる

コオロギとカナリヤの歌

ハンマー、タービン、犬の声、雨音

そして愛するあの人の優しい声


人生よ、ありがとう

こんなにたくさんのものを与えてくれて

私に音と文字を与えてくれて

私が考え、口にする言葉たちを

母、友、兄弟そして愛するあの人の魂の道を照らす光を

人生よ、ありがとう

こんなにたくさんのものを与えてくれて

疲れ切った私の足に前に進むことを教えてくれて

この足で町を歩き、水たまりを歩き

海岸から砂漠、山から平野を

そして貴方の家、貴方の道、貴方の庭を歩いた


人生よ、ありがとう

こんなにたくさんのものを与えてくれて

枠を揺さぶり震える心を与えてくれて

人間の脳が生み出した果実を見る時

善が悪から遠く離れているのを見る時

そして貴方の澄んだ瞳の奥を見る時


人生よ、ありがとう

こんなにたくさんのものを与えてくれて

私に笑いをくれて、嘆きをくれて

おかげで私は幸福感と喪失感を見分けられる

私の歌を構成する、この二つを

貴方たちの歌、それは同じ歌

皆の歌、それは私自身の歌


人生よ、ありがとう

こんなにたくさんのものを与えてくれて

 

택시 운전사

 

최근 택시 운전사라는 영화가 흥행을 일으키고 있다. 이 영화는 한 택시운전사와 외신 기자가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19805·18 민주화운동을 다루고 있다. 이 영화 덕분에 1980년 광주 민주화운동의 실태를 직접 겪지 않은 세대도 역사의 진실을 알게 되는 등 5·18 민주화운동이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다.

 

아마 현 세대들은 영화속 집회 장면이 낯설지도 모른다. 그러나 1990년대 대학을 다녔던 저자는 그러한 장면에 매우 익숙하다. 당시 대학가에서는 민주화에 대한 열망과 함께 항상 집회가 끊이질 않았다. 그런데 집회를 하게 되면 빠지지 않는 것이 노래였다. “그날이 오면”, “마른 잎 다시 살아나”, “광야에서”, “아침이슬”, “상록수와 같은 민중가요들은 집회 광장에서 울려 퍼지는 대표적인 곡들이었다.

 

당시 이러한 노래들이 불렸던 이유는 각 곡마다 저마다의 사연을 지니고 있었기도 했지만, 그 시대를 표현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그만큼 노래의 힘은 막강했다.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도 가사 내용이 자연스럽게 떠오를 만큼 민중가요는 삶에 지친 민중들의 삶을 대변하였고, 암울했던 사회에 희망을 주었다. 더구나 집단행동을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만큼 사람들을 결속시키는 매개체도 없었다.

 

그런데 과거 이러한 곡들은 대부분 금지곡이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5·18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제창되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성숙을 실감하게 된다.

 

누에바 칸시온(Nueva Cancion)

 

노래를 통해 불의한 세상에 맞선 것은 우리뿐만이 아니었다. 1960~1970년대 반전·평화 운동에 앞장선 미국 포크 가수들, 그리스 민주화운동의 상징이었던 미키스 테오도라키스(Mikis Theodorakis)’, 라틴아메리카의 누에바 칸시온(Nueva Cancion) 운동등 세계 곳곳의 음악가들은 부당한 정치적 억압과 인권 유린, 불평등한 사회에 맞서 노래를 통해 사회 변혁을 이끌었다.

 

그 가운데서도 남미의 누에바 칸시온 운동은 주목할 만하다. ‘누에바 칸시온은 라틴아메리카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을 노래를 통해 되찾자는 목표를 가지고, 강대국들의 착취와 독재정권의 탄압으로 얼룩진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의식 있는 음악가들에 의해 시작된 노래운동이자 민중운동이었다.

 

1960년대와 1970년대를 넘어가던 시기의 라틴 아메리카는 정치적인 혼란과 더불어 외국 자본의 막강한 힘에 휘둘리며 경제적문화적인 종속이 심한 상태였다. 또한 빈부 격차를 비롯한 갖가지 사회 모순과 군부 독재정권의 횡포로 힘없는 민중들은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권리마저 박탈당한 채 고초를 겪어야만 했다.

 

이러한 배경에서 시작된 누에바 칸시온 운동은 가난한 민중들을 억압하는 제도, 계급, 문화를 추방하는 운동으로 발전하면서 독재정권과 지배자들의 기반을 허무는 데 큰 몫을 했다. 뮤지션들은 독재와 탄압에 대한 비판을 노래 속에 담았고, 국민들에게 그에 맞서 자신의 자유와 권리를 되찾길 호소했다. 결국 이 뮤지션들에게 기타는 총이고, 노래는 총알인 셈이었다.

 

그러나 문화예술인들의 이러한 저항운동에는 혹독한 탄압과 희생도 뒤따랐다. 대표적으로 1973년 군사 쿠테타를 통해 정권을 잡은 칠레 피노체트(Pinochet)’ 독재정권에 의해 희생된 빅토르 하라(Victor Jara)’를 들 수 있다. 빅토르 하라는 군사쿠데타에 항전하며 칠레 민중들에게 항전을 독려했던 아옌데대통령의 주요 인물이었다. 체포된 빅토르 하라는 가혹한 고문으로 손목과 팔이 부러졌고, 기관총으로 온 몸을 난사당한 뒤 공동묘지에 버려졌다. 그러나 그의 죽음은 누에바 칸시온이 남아메리카 전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새노래에 담긴 뜻

 

누에바 칸시온(Nueva Cancion)’은 라틴어로 새로운 노래라는 뜻이다. 이들은 새로운 노래를 통해 불의에 맞서면서도 세상을 바꾸고자 했다. 그렇게 그들은 사람들의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노래 가사를 만들었고 곡을 붙였다. 이와 더불어 누에바 칸시온은 라틴아메리카 민속 음악의 뿌리 찾기와 보존을 통해 정체성을 재확인하고자 하였다.

 

최근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새로운 시대 말씀을 담은 새노래를 직접 작사, 작곡하시고 계시다. 누에바 칸시온에 비추어볼 때, 정명석 목사님의 새노래는 단순히 새로운 곡이라는 의미만을 가지지는 않는 듯하다. 그 속에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어드리고자 하는 염원과 사람들의 변화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과 함께, 섭리역사의 뿌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천년동안 보존하시고자 하는 염원이 담겨져 있을 것이다. 그래서 더욱 감사하게 된다.

 

누에바 칸시온 운동의 대표적인 뮤지션이 칠레의 빅토르 하라와 아르헨티나의 메르세데스 소사. 개인적으로는 메르세데스 소사의 음악을 좋아한다. 그녀의 곡 삶에 감사해(Gracia a la vida)’를 듣고 있으면, 우리의 삶에 너무나 많은 것을 주신 하나님께 저절로 감사한 마음이 든다. 그녀의 곡 삶에 감사해의 가사를 음미해보자. 그리고 새노래를 주시는 하나님께도 진정으로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자.

 

메르세데스 소사의 삶에 감사해(Gracias a la vida)’

 

삶에 감사해. 내게 너무 많은 걸 주었어.

샛별 같은 눈동자를 주어

흑과 백을 온전히 구분하게 하고, 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보게 하고,

수많은 사람 가운데 내 님을 찾을 수 있게 했네.

 

삶에 감사해. 내게 너무 많은 걸 주었어.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어

밤과 낮에 우는 귀뚜라미와 카나리아의 소리를 들려주었고,

망치 소리, 물레방아 소리, 개 짖는 소리, 빗소리,

그리고 사랑하는 이의 그토록 부드러운 목소리를 내 귀에 새겨 넣게 했네.

 

삶에 감사해. 내게 너무 많은 걸 주었어.

소리와 문자를 주어

어머니, 친구, 형제들 그리고

내 사랑하는 이가 걸어갈 영혼의 길을 밝혀줄 빛이 되었네.

 

삶에 감사해. 내게 너무 많은 걸 주었어.

내 지친 발을 이끌어

도시와 시골길, 해변과 사막, 산과 평야,

당신의 집과 거리 그리고 당신의 정원을 걸을 수 있게 하였네.

 

삶에 감사해. 내게 너무 많은 걸 주었어.

인간의 정신이 열매를 거두는 것을,

악으로부터 선이 해방되는 것을,

그리고 당신의 맑은 눈 깊은 곳을 응시할 때,

내 마음 속에 요동치는 심장을 주었네.

 

삶에 감사해. 내게 너무 많은 걸 주었어.

웃음과 눈물을 주어 행복과 슬픔을 구별하게 했고,

나의 노래와 당신들의 노래가 되게 했네.

이 노래가 그것이라네.

그리고 이 노래는 우리들 모두의 노래라네.

세상의 모든 노래가 그러하듯,

나에게 이토록 많은 것을 준 삶이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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