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

날개단약속|2017/08/24|閲覧数 656

 

 



0.9999…와 1은 상식적으로 다르다. 

0.9999…와 1은 아주 조금의 차이가 있으니 1이 아니라고 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0.9999…를 분수로 나타내면 1과 같다고 배웠다.

순환소수를 분수로 나타내는 이 과정은 중학교 수학에 나온다.


시험을 치면 상식선과 수학적 이론에서 일어나는 갈등이 발생한다. 

인정은 안 되지만 답지에는 점수를 받기 위해 1을 선택한다. 


그런데 고등학생이 되어 극한의 개념을 배우게 되면 0.9999…가 왜 1과 같은지 이해가 된다. 


아이는 어른에게 많은 질문을 한다. 그러나 어른은 아이의 수준에 맞춰 대답해 준다. 

더 이상의 설명이 힘들 땐 ‘크면 알게 될 거야.’라며 넘어간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 아이의 지식과 경험이 쌓이게 되면, 비로소 어른이 했던 말을 이해하게 된다.


인간과 신의 관계도

지금은 신의 섭리를 다 이해할 수 없어 답답해하며 인정 아닌 인정을 해야 할 때가 있다. 

그러나 신앙이 깊고, 성숙해지면 ‘아~~’하면서 신의 깊은 이치를 알 때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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