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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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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미리미리
충청도의 택시 기사들은 급하니까 빨리 가달라고 다짜고짜 재촉하는 승객에게 이렇게 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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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야, 비로소
(무대 한쪽 쪼그려 앉아 고개를 숙이며 한숨을 쉰다.)"내 삶은 끝이야. 포기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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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노래
<평화의 노래> 동방나라 한반도 푸른 새벽 밝아오네 아련한 총구소리 잊을 수 없건마는 희끗해진 머리카락 세월은 잊으라네. 촘촘히 널려있는 구름들 사이로 파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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