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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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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가 만물과 인간이란 소재를 통해 하나님을 증거하는 영감의 시
저마다자기 사는 곳마음 천국생활 천국만들고서살아야 한다하루 이틀아닌데지루해서살 수 없다지겨워서살 수 없다삶의 권태느끼면은어디 가도지옥이다주님 사랑그 사명을하면서삶의 천국이루면서기뻐하며살아야 한다이것만이행복이다철창 속에살더라도마음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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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っきり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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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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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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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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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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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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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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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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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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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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