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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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_한줄 멘토

육신이 ‘영’이라는 도구를 완벽하게 쓰면,

영은 육신을 벗으면 육신의 제재를 안 받으니,

육의 것에 끌리지 않아서 영의 능력대로 하게 된다. 고로 훨씬 영적이게 된다.

육신이 ‘영’이라는 도구를 완벽하게 쓰면,

항상 영의 생각을 받고 영의 능력을 받아서 영적인 삶을 살게 된다.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god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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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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