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4장 20-22절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이사야 46장 11절
『내가 동쪽에서 사나운 날짐승을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뜻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반드시 이룰 것이요 계획하였은즉 반드시 시행하리라』
하나님은 <약속한 것>을 ‘지금’ 행하십니다.
그 약속은 <약속을 받은 자들>을 통해 행하시는데
정작 자신들은 깨닫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쁨도 희망도 없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스스로 막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구약 때 메시아를 보내 주겠다고 하신 약속>을
신약 때 예수님을 보내어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약속을 받은 자들>이 이를 깨닫지 못하여 행하지도 않고
오히려 막기까지 했습니다.
지금도
<자신들이 기도하고 원했던 것>, 즉 <약속한 것>을
하나님은 날마다 행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를 모르면,
기쁨과 희망으로 행하지 못하여 행복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매일 <약속한 것>을 행하고 계십니다.
모두 <삼위의 능력과 사랑>이, <자신들이 기도하고 간구한 것>이
지금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닫고 매일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