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ハネの黙示録14章1-5節
01)なお、わたしが見ていると、見よ、小羊がシオンの山に立っていた。また、十四万四千の人々が小羊と共におり、その額に小羊の名とその父の名とが書かれていた。
02)またわたしは、大水のとどろきのような、激しい雷鳴のような声が、天から出るのを聞いた。わたしの聞いたその声は、琴をひく人が立琴をひく音のようでもあった。
03)彼らは、御座の前、四つの生き物と長老たちとの前で、新しい歌を歌った。この歌は、地からあがなわれた十四万四千人のほかは、だれも学ぶことができなかった。
04)彼らは、女にふれたことのない者である。彼らは、純潔な者である。そして、小羊の行く所へは、どこへでもついて行く。彼らは、神と小羊とにささげられる初穂として、人間の中からあがなわれた者である。
05)彼らの口には偽りがなく、彼らは傷のない者であった。
ルカによる福音書20章25節
25)するとイエスは彼らに言われた、「それなら、カイザルのものはカイザルに、神のものは神に返しなさい」。
사람을 만나면, 특히 어른을 만나거나 대상으로서 주체를 만나면
그 입에서 어떤 말이 나오는지 듣고 싶어 합니다.
그룹의 회장이나 한 나라의 대통령이 부르면 무슨 말을 할까? 기대합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 무슨 말씀을 하실까? 그것이 귀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말씀을 선포하시매 말씀으로부터 천지 창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그렇게도 크고 귀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자세히 읽고, 말씀을 자세히 들어야 합니다.
자기 인식대로 알아듣고 하는 경우가 70% 이상이니 꼭 확인하고 해야 합니다.
성경 말씀을 자세히 읽어 보면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세금은 가이사의 것이니 국고로 가야 하지만 하나님이 도와서 얻은 것은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께 바치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자세히 듣고 깨닫는다면
“자기 것과 남의 것을 구분하고 살아야 한다.”,
“그것이 내 것인가 아닌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는 말씀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말해주리라”
하나님, 성령님, 주가 말해 주시니, 모두 자세히 듣고 알고 행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