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잠언 21 : 18 -23
무엇을 판단할 때 정말로 신경이 쓰일 것입니다. 먼저 지혜를 받고 판단하면 보다 이상적인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 “악인은 의인의 대속이 되고 궤사한 자도 역시 정직한 자의 대속이 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선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의인이 의를 위해서 살고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데 그 의로움으로 살 때 고통이 옵니다.
그런데 그가 혹시 죽을 장소가 있어도 그 죽을 장소를 악인이 대신하게 된다는 것입 니다. 왜냐하면 악하게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악하게 살지 말고 의롭게 살아 야 합니다. 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악하게 살면 그 악 속에 삶으로 인해서 악을 악하다고 생각지 않고 오히려 의롭다고 생각하고 선하게 사는 사람들을 잘못되었다 하고 불의하다고 말을 합니다.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볼 때도 자기가 선하게 산 시간, 의롭게 산 시간, 의로운 마음 을 먹고 산 시간은 형통하게 되고 그렇지 못하고 게으름과 모순과 할 일을 못하고 산 시간은 오히려 희생당하고 만다는 것입니다.
잠언 중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시간을 열심히 쓰고 사는 자는 시간이 늘 살아서 생기고, 시간을 허송해서 보낸 사람은 시간이 죽어서 없어진다.”
여러분들이 하루 종일 살아나가고 한 달을 살아나가고 1년을 살아나갈 때 1년 동안 10대 뉴스감으로 가정단위, 민족단위, 세계단위로 내놓을 만한 것이 있는가?
그 시간에 무엇을 했던가? 여러분도 한번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내놓을 만하고 보람된 것이 되어야 지혜롭게 살았던 삶이라고 할 수 있고 가치 있게 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혜 있는 자의 집에는 귀한 보배가 많고 보배로운 기름이 많다.” 했습니다. 여러분들 보물이 있습니까? 사물의 눈을 뜨면 모든 사물이 보물입니다. 소나무도, 꽃도, 돌도 다 보물입니다. 무엇보다 여러분 자신이 보물들입니다. 사망으로 가지 않고 하나님의 생명권 속에 살고 있으니 보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실력 이런 것들이 다 보물들인 것입니다.
또 본문을 보면 “지혜로운 자는 입과 혀를 지킨다.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지혜로운 사람이다. 그는 모든 환란에서 자기를 건질 것이다” 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입이 무겁고 절대 비밀을 지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너만 알아.”,“너만 알아.” 하고 계속 이야기를 합니다. 혀를 지키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지혜는 위로부터 나는데 하나님과 같이 살면 지혜로운 자가 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를 지켜주고 하나님의 것을 지켜 드리는 것이 얼마나 큰일인지 모릅니다. 지키는 것이 큰 효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도 지키고 하나님 것도 지키면 이상적인 것입니다.
지혜의 도를 깨닫고 하나님의 것을 지켜드려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도 하나님 것입니다. 타락되지 않게, 죄짓지 않게, 악인 되면 의인의 죽음을 대신하니까 악인 되지 말고 자기를 의인으로서 늘 살도록 지켜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