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환난 후 이상세계, 심판 후 이상세계

본문 .

 


이사야서 11장 11절까지 읽어보면 시대에 하나님이 보내는 구원자를 기다리는 상황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이런 사람을 보낸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가 어떤 것을 갖추고 오는가 하면, 『지혜와 총명과 모략을 갖추고 와서 하나님의 신이 임하여 그 육체가 되 어서 그가 세상을 구원하며 역사한다.  그런데 먼저 그가 와서 보는 대로 심판치 않고 공의롭게 심판한다.』했습니다.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입의 막대기는 바로 말씀으로 공의롭게 심판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공의롭게 하지를 못합니다.  법관들도 공의롭게 못합니다.  어느 때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분개할 정도의 상황들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공의롭게 못하기 때문입니다.  공의롭게 반드시 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운 심판을 하십니다. 잘못한 것이 있어도 그냥 가면 싫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반드시 회개하고 하라는 것입니다.  회개하는 것은 마치 사람이 밥을 먹고 영양분을 다 빨아 들였으면 필요없는 배설물은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회개할 죄는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얼른 버려야 됩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의 회개를 한없이 받아주십니다.


회개는 그렇게 필요한 것입니다.  누가 의인이냐? 회개하면 의인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은 너무나 큰 죄입니다. 지옥을 누가 보낸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자기 행위로 찾아간 것입니다.  어떤 부모가 자기 자식을 감옥에 보내려고 계획하고 낳았겠습니까?  나면서부터 천국으로 오도록 계속 역사하시고 도와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왜 하나님을 안 믿는가 했을 때 하나님이 안 보여서 안 믿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창1:27) 하셨습니다.또 만물을 통해 깨닫고 느끼게 해 주십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자기가 어려운 일이 있었을 때 안 도와줬다고 해서 안 믿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 인생들을 90%를 항상 도와줍니다.  하나님은 해줄 것을 다 해 주셨습 니다. 

 

사람을 통해서 도와주고 사람이 아무도 없을 때는 마음에 감동을 주면서 나를 힘있 게 돕게 만들어서 어려운 환경을 이기게 만들고 도우십니다.  그리고 사람이 없을 때는 만물을 가지고도 도와주십니다.  그런데 지금 열심히 했어도 때가 되었을 때, 어느 때는 1년 만에 주는 것도 있고 15년 후에, 어떤 것은 20년 만에 주시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들은 그렇게 생각하면서 기다리고 하나님께 늘 감격하고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을 회개하고 심판하고 공의롭게 하면 이상세계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이상세계가 일어났습니다. 환난과 어려움이 있어도 그 나름대로 공의롭게 화평하게 지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신대로. 예수님이 가르친 것은 하나님이 가르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려면 하나님이 가르친 대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공의롭게 해야만 천국이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하나님께 감격하고 감사하며 그렇게 산다면 복이 될 것입니다.

조회수
22,503
좋아요
0
댓글
1
날짜
2007/12/11 23:4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