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적으로 무한대(∞)는
<수가 끝없이 커지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지금 '세상에서 가장 큰 수' 하나를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 수에 1을 더해보세요!
그 수 는 세상에서 가장 큰 수가
될 수 없습니다.
당신이 어떤 수를 상상해도
'그 수'는 세상에서 가장 크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세상에서 가장 큰 수' 는
'하나의 숫자' 가 아니라
∞ 곧 <영원히 커지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 앞에
100이나 10만, 45억, 137억과 같은 숫자들이
비교 대상이 될 수 있을까요?
정말 어림도 없습니다.
∞ 는 <영혼이 존재하는 기간>입니다.
지구가 생긴지 45억년 되었고,
우주가 137억년 되었다고 한들
∞ 의 시간 앞에서는 '찰나의 시간' 일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신 100년 살 기간 동안
<영원히 사는 영혼>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살아야 합니다.
영혼을 만들면 살아서도 얻고 누리고
죽고 나서도 영원히 쓰고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린도후서 4장 18절>
<지혜로운 자> 는 다른 말로
<계산을 잘하는 자> 입니다.
계산을 잘 하면
인생을 그 누구보다
보람차게 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