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御言葉] 鄭明析牧師
[本 文] ヨハネの黙示録20章1-3節1)またわたしが見ていると、ひとりの御使が、底知れぬ所のかぎと大きな鎖とを手に持って、天から降りてきた。
2)彼は、悪魔でありサタンである龍、すなわち、かの年を経たへびを捕えて千年の間つなぎおき、
3)そして、底知れぬ所に投げ込み、入口を閉じてその上に封印し、千年の期間が終るまで、諸国民を惑わすことがないようにしておいた。その後、しばらくの間だけ解放されることになっていた。
사탄과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만 떨어지면
이 말씀이 흐려지게 만들고 자기 주관으로 바꾸는 일들을 합니다.
그리하여 말씀으로 인해서 사탄이 오고, 죄도 계명을 통해서 온다고 했습니다.
이는 계명을 지키고 안 지킴에 따라서 죄가 온다는 것입니다.
안 지키면 죄, 지키면 순종했으므로 의(義)가 됩니다.
그래서 말씀의 권위를 지키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주제 말씀은, 사탄의 멸망입니다.
신앙생활을 잘 하다가도 조금 본인이 실족을 했을 때,
사탄이 싹 들어와서 그냥 완전히 뒤집어 놓고 갑니다.
그때부터는 다시 일어날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흑암을 이겨야 하고 사탄을 이겨야 합니다.
우리들의 싸울 것은 군대도 아니요, 이웃도 아니요,
혈육도 아닌, 오직 사탄과의 싸움이니 사탄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엡 6:12)
사탄이 의심하게도 만들고,
자포자기하게도 만들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담을 만들게 하여 죄를 짓게 만들고,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깨뜨리게 만드는 이런 일을 계속하고 있으니,
우리는 항상 사탄의 깊은 회(會)를 알고,
사탄의 깊은 것을 깨닫고 시대를 판단하며 가야 합니다.
모두 사탄과 흑암의 세계를 다스리며 선하게, 부지런히, 의롭게, 착실하게,
하나님 앞에 대상이 되어서 살기 바랍니다.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들이 되어서 흑암과 어둠의 밥이 되지 않고,
오직 신령한 하나님의 나라 그 본연의 백성이 되어 살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