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고린도전서 10장 1-4절
하나님은 신령의 근원자이십니다. 사람이 영에 속해서 살지 못하면 하나님의 뜻을 펼수가 없습니다.
신령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신령하지 않으면 신령으로 일체되지 않으면 신령한 역사를 할수가 없습니다. 물과 물이요, 불과 불이요, 신령과 신령입니다. 신령한 자만이 신령한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신령한 그리스도와 일체되어야 됩니다.
강물인데 바닷물처럼 밀물 썰물 작용을 하는 강이 있습니다. 바로 바다와 일체되는 지점에 있는 강입니다. 바다와 일체되어 같이 움직이면 조수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로 합해져야 하나님을 따라서 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합해져야 신령하게 살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바다에 대어있는 강과 같습니다. 기도하고 신령한 노래도 부르고, 형제간에 우애하고, 사랑하는 것이 신령의 일입니다. 서로 양보도 하고, 희생하고,서로 참고 견디는 것이 신령한 사람들이 하는 일입니다.
신령한 자들이 되도록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이 함께하고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