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御言葉] 鄭明析牧師
[本 文] 箴言1章2~7節
『これは人に知恵と教訓とを知らせ、悟りの言葉をさとらせ、
賢い行いと、正義と公正と公平の教訓をうけさせ、
思慮のない者に悟りを与え、若い者に知識と慎みを得させるためである。
賢い者はこれを聞いて学に進み、さとい者は指導を得る。
人はこれによって箴言と、たとえと、賢い者の言葉と、そのなぞとを悟る。
主を恐れることは知識のはじめである、愚かな者は知恵と教訓を軽んじる。』
<겉>으로 보면, ‘할 일’이 보이지 않지만
<속>으로 보면, ‘할 일’이 정말 많이 생각나고 보입니다.
<자기 인생>도 그러합니다.
깊이 생각하고 전능자 하나님께 간구해 보십시오.
밥 먹을 시간, 잠잘 시간도 없이 ‘할 일’이 정말 많습니다.
농부가 자기 논밭에 가서 일할 때는
‘할 일’이 즐비하여 많이 보이지만,
집에 있으면 ‘할 일’이 보이지 않습니다.
<자기 인생의 일>도
자기가 일하는 자리에서 벗어나면 ‘할 일’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할 일>을 해야, 자꾸 연결되어 ‘할 일들’이 보입니다.
사람이 일하는 데 있어서 한계를 넘어서 자꾸 하면, 무리가 되지만
일을 하다가 말면, 다시 하기가 어렵습니다.
고로 끝까지 하되, 무리해서 하지 말고 나눠서 끝까지 하기입니다.
이제 <자기 할 일>에 관심을 두고 일을 찾아보십시오.
<지혜의 삶>을 삶으로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 ‘많은 것’을 얻고
축복 된 삶을 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