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御言葉] 鄭明析牧師
[本 文] コリント人への第一の手紙14章40節
40)しかし、すべてのことを適宜に、かつ秩序を正して行うがよい。
<하나님의 세계>는 ‘질서의 세계’입니다.
‘질=길이 바로 선 세계’로 ‘온전하다, 완전하다’ 함입니다.
길을 닦아서 길이 서면, 길을 닦은 대로 다니게 됩니다.
열차 길을 닦아서 길이 서면, 열차가 길을 닦은 대로 다니듯
인생도 그러합니다.
사람의 <마음, 생각, 행실의 질>이 좋지 않으면, 가치 있게 쓸 수 없습니다.
질이 바로 서도록, 길이 바로 들도록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감동으로 고쳐서
자신을 ‘가치 있는 자’로 만들기 바랍니다.
질서를 지키면, 아무리 많은 사람이 함께 살아도 복잡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질서를 어기면, 적은 인원수가 살아도 부딪히고 복잡하게 됩니다.
<질서>는
‘순리’요‘순서’, ‘정돈’이요‘참’이며
‘제 위치에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질서 있게’ 창조하셨으니
모두 <질서>있게 사는 ‘인생’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