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神経を使いなさい。心を守りなさい。

본문 .

[御言葉] 鄭明析牧師 

[本 文] 箴言4章23~27節、5章1~6節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남이니라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네 발이 행할 길을 평탄하게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의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
그의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의 걸음은 스올로 나아가나니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작기 길이 든든하지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사람의 지체 중에서 최고로 예민한 것>이 ‘신경’입니다.

신경을 어느 쪽으로 쓰느냐에 따라 <그에 해당되는 생각>이 발생되고
<그 생각>이 ‘온몸의 신경’으로 전달되어 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몸>도 가만히 놔두면 하루 종일 아무것도 못 하듯이,
<신경>도 쓰지 않고 가만히 놔두면 한 가지도 못 하게 됩니다.
<칼>도 <도구>도 ‘써야’ 빛이 나듯 <신경>도 ‘써야’ 빛이 납니다.

고로 <신경 쓰라>는 말은
“정신과 생각을 써라.”라는 말로 연결되고,
“몸을 써 실천해라.”라는 말로 연결되니
무엇이든지 할 때마다 집중하고 신경 써야 합니다.

신경 써서 여러 번 하다 보면 
<방법>도 생기고, <기술>도 생기고, <자신감>도 붙어서 점점 잘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과 같이 <신경>과 <생각>과 <정신>을 집중하여
<시간>을 다스리고 <자기>를 다스림으로 의미 있고, 희망 있고,
보람 있는 인생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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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1/28 0:3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