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 마지막에 목적을 이행하게 됩니다.
조각가가 조각을 완성하기까지도 쉽게 이루는 것이 아니라 몸부림치는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룹니다.
하나님의 뜻은 어려운 가운데 이루기에 아주 각오하고 열심히, 끝까지 행해야 합니다.
그러나 일을 하다 보면 어려움이 꼭 있습니다.
그때는 이유를 달지 말고 합리화도 시키지 말고 해야 합니다.
일을 할 때 조건이 아주 좋은 것도 있지만 나쁘게 오는 것도 있으니 나쁘게 온다고 한탄할 것 없이 무조건 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뜻을 이루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뜻을 이루고 나면 얻게 되고 나가도 들어가도 복을 얻는 역사가 시작됩니다.
지금이 그렇게도 중합니다.
오늘, 지금, 이 순간, 이 시간, 순간이 중합니다.
모두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뤄가는 지금, 매일이 중한 것을 알고 잘하여 잘되기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