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タイによる福音書25章23節
23)主人は彼に言った、『良い忠実な僕よ、よくやった。あなたはわずかなものに忠実であったから、多くのものを管理させよう。主人と一緒に喜んでくれ』。
イザヤ書41章10節
10)恐れてはならない、わたしはあなたと共にいる。驚いてはならない、わたしはあなたの神である。わたしはあなたを強くし、あなたを助け、わが勝利の右の手をもって、あなたをささえる。
올해 자신을 구원시키고 하나님 뜻 앞에 살게 한 것이 큰일이었습니다.
자기 신앙을 해온 사람은 남긴 사람입니다.
자기 하나 챙겼으면 달란트를 상실치 않고 남긴 것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신부로 자기를 뺏기지 않고 하나님 주관권에 살았으니 착하고 충성되다 할 수 있습니다.
잘하면 인간같이 빛나는 존재가 없습니다.
제대로 충성하고 의롭게 한 사람은 그 영혼의 빛이 상상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더불어 그의 육신도 빛이 나게 됩니다.
얼굴이 예뻐서도 빛나지만, 그 하는 일로 빛이 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또 일하며 주의 즐거움에 참여하자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일을 맡기고 반드시 신경 쓰고 협조하시니 맡는 것을 겁내지 말고 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까요.
그동안 한 것을 격려해 주시고 모든 것을 인도하고 끝까지 지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내년도도 맡기시니 더 많이 해서 모두 풍부한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