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タイによる福音書11章25-30節
25)そのときイエスは声をあげて言われた、「天地の主なる父よ。あなたをほめたたえます。これらの事を知恵のある者や賢い者に隠して、幼な子にあらわしてくださいました。
26)父よ、これはまことにみこころにかなった事でした。
27)すべての事は父からわたしに任せられています。そして、子を知る者は父のほかにはなく、父を知る者は、子と、父をあらわそうとして子が選んだ者とのほかに、だれもありません。
28)すべて重荷を負うて苦労している者は、わたしのもとにきなさい。あなたがたを休ませてあげよう。
29)わたしは柔和で心のへりくだった者であるから、わたしのくびきを負うて、わたしに学びなさい。そうすれば、あなたがたの魂に休みが与えられるであろう。
30)わたしのくびきは負いやすく、わたしの荷は軽いからである」。
과학 문명이 발달한 것을 보십시오.
지금은 지구촌을 돌아다니지 않아도 다 보는 세계입니다.
그러나 연구하지 않으면 쉽게 할 것도 어렵게 하고 먹고 누릴 것도 굶주리게 됩니다.
발달하지 않으면 1,000분의 1밖에 살지 못합니다.
그러나 연구하면 천 배 만 배 누리며 살고,
옛날 사람이 1년 동안 할 것을 지금은 하루 만에 다 행하며 살고 있습니다.
또, 연구하면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모든 것을 주셨는데, 연구하여 쓰지 않으면 원시인 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도 노력하고 연구해야 더 좋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연구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기도입니다.
창세에서 계시까지의 성경을 보면
기도로 연구의 답을 받아 많이 해결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모두 성경의 인물들처럼 기도로 연구하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방법을 연구하여
어려운 문제도 쉽게 풀어가는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