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를 백성의 언약으로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에게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게 하리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지난날에 그러했듯이 현재도 전지전능하신 만큼 때를 따라 합당하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작게’ 해 드렸는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큰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힘>으로는 ‘감히 할 수 없는 일들’을 하나님은 해 주셨습니다.
<이 크고도 큰 은혜>를 깨닫지 못하면, 받기만 하고 살게 됩니다.
모두 현실에서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하나하나 생각하고 감격하며, <하나님이베풀어 주신 것>에 ‘백분의 일’이라도 행하며, ‘그 은혜’를 갚으며 살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성령님도 더욱 ‘보람’을 느끼시고, 계속해서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이제, 각자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대로, <성령님이 감동>주시는 대로 행하며 ‘은혜’를 갚는 기쁨의 삶을 살길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