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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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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화평,화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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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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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것을 귀하게 쓰고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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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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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 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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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만들어진 만물로 계시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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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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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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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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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춤을 춰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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