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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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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육을 가진 자는 때가 있듯이,
육을 가진 자는 죄를 짓게 된다.
그러므로 죄 없는 자가 없다. 혼자 살아도 쓰레기는 매일 나온다.
이와 같이 생활 쓰레기가 매일 나오듯 생활의 죄도 매일 생긴다.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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