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 14:26
『하나님이 너희에게 성령을 보내시리니,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행 1:8
당신은 성령에 대해 아시나요?
성령은 바람일까요?
불일까요?
비둘기일까요?
성령에 대해서는 다양한 정의가 내려지고 있습니다.
성령에 대한 수많은 주장들 속에서 진짜 성령은 무엇일까요?
그 해답은 바로 성경 안에 있습니다.
성경 속에 성령이 처음 나타난 곳은 바로 창세기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 1:26
잠깐! 우리라구요? 하나님 한 분이 창조하셨는데 우리???
그렇다면 누구와 같이 창조를 하셨다는 것일까요???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
히 8:5
이 땅의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했으니 그 나라에 원형이 있다는 말이 아닐까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 1:27
하늘에 여자가 없다면 이 세상에도 여자가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삼위일체는 하늘의 가족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남성신으로 아버지 격, 성령님은 여성신으로 어머니 격, 성자는 아들 격.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는 태초부터 존재하셨고, 함께 창조하셨습니다.
고로 성령은 하늘의 어머니 격, 천모, 여성신입니다!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엡 4:4
또한 성경은 성령이 빛과 같은 무형의 존재체가 아닌 하나의 존재체로 우리 안에 역사하고 계시는 분이시라는것을 정확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 당신이 알아야 할 성령에 대한 진실이 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