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御言葉] 鄭明析牧師
[本 文] 고린도전서 13장 9-10절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산> 정상에 올라가면, 그곳이 산의 <한계>라서 더는
‘오를 곳’이 없습니다.
이처럼 <사람>에게도 ‘한계선’이 있습니다.
그 <한계>까지 다 해야 더는 ‘오를 곳’이 없이, 사람으로서
할 것을 다 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대개 조금만 더 가면 ‘산 정상’에 오르듯 하는데,
거기서 더 하지 않으니 ‘정상, 한계’까지 못 가고 맙니다.
한 차원 더 오르면 그 전과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한 차원 밑>과 <한 차원 위>는 완전히 다르듯
<밑의 차원>은 ‘초가집 100채’라면,
<위의 차원>은‘현대식 빌딩 한 채’입니다.
<초가집 100채>가 <현대식 빌딩 한 채>의 효력을 발휘
하지 못합니다.
이렇듯 ‘차원’을 높이면, 상상도 못 하는‘완전히 딴 세상’이 됩니다.
차원을 높이려면, ‘현재 차원’에서 최고로 잘해야 합니다.
<그 차원>에서 더 할 것 없이 하면,
바로 <다음 차원의 문>을 열고 오를 수 있습니다.
이제 계속 차원을 높이고 만족하면서, 다음 차원으로 무한히 오르는
여러분이 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