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主が答えだ。すべて主のことを言ったのだ。

본문 使徒行伝8章(核心聖句:27-35節)

使徒行伝8章27-35節

27)そこで、彼は立って出かけた。すると、ちょうど、エチオピヤ人の女王カンダケの高官で、女王の財宝全部を管理していた宦官であるエチオピヤ人が、礼拝のためエルサレムに上り、
28)その帰途についていたところであった。彼は自分の馬車に乗って、預言者イザヤの書を読んでいた。
29)御霊がピリポに「進み寄って、あの馬車に並んで行きなさい」と言った。
30)そこでピリポが駆けて行くと、預言者イザヤの書を読んでいるその人の声が聞えたので、「あなたは、読んでいることが、おわかりですか」と尋ねた。
31)彼は「だれかが、手びきをしてくれなければ、どうしてわかりましょう」と答えた。そして、馬車に乗って一緒にすわるようにと、ピリポにすすめた。
32)彼が読んでいた聖書の箇所は、これであった、「彼は、ほふり場に引かれて行く羊のように、また、黙々として、毛を刈る者の前に立つ小羊のように、口を開かない。
33)彼は、いやしめられて、そのさばきも行われなかった。だれが、彼の子孫のことを語ることができようか、彼の命が地上から取り去られているからには」。
34)宦官はピリポにむかって言った、「お尋ねしますが、ここで預言者はだれのことを言っているのですか。自分のことですか、それとも、だれかほかの人のことですか」。
35)そこでピリポは口を開き、この聖句から説き起して、イエスのことを宣べ伝えた。


어느 시대든지 모든 사람은 자기 삶의 세계보다 더 이상적인 삶을 살려고 답을 찾고 행합니다.
특히 종교 세계에서는 문제 풀기, 답 찾기, 행하기인데 인간 스스로는 근본의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오직 메시아가 왔을 때 근본적인 답을 찾았고, 의문 전체가 풀렸습니다.


사도행전 8장의 내용을 보면
빌립이 길을 가는데 성령이 저 마차에 가까이 가라. 가서 대화하자. 하셨습니다.
마차 탄 사람을 보니 에티오피아 국고를 맡은 재무 관직 내시였습니다.
알고 보니 예루살렘에서 예배드리고 고향으로 내려가는 길이었습니다.
같은 하나님을 믿고 같은 신앙생활 하니 반갑다고 하면서 성경 읽는 것이 잘 이해되느냐고 묻자, 가르쳐주는 이가 없어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누구의 글이냐 했을 때 빌립은 ‘우리 선생,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로 시대의 주다.’라고 확실히 가르쳐 설명해주니 내시가 깜짝 놀랐습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주를 보고한 말씀이고, 주가 답입니다.
인생의 답을 찾는 많은 사람에게 빌립과 같이 성령의 인도와 감동 따라 가르쳐 주기 바랍니다.


조회수
56,727
좋아요
1
댓글
0
날짜
2019/12/13 21:5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