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悟りなさい

본문 ヨハネの黙示録9章1-5節、ダニエル書12章4-7節

ヨハネの黙示録9章1-5節
01)第五の御使が、ラッパを吹き鳴らした。するとわたしは、一つの星が天から地に落ちて来るのを見た。この星に、底知れぬ所の穴を開くかぎが与えられた。
02)そして、この底知れぬ所の穴が開かれた。すると、その穴から煙が大きな炉の煙のように立ちのぼり、その穴の煙で、太陽も空気も暗くなった。
03)その煙の中から、いなごが地上に出てきたが、地のさそりが持っているような力が、彼らに与えられた。
04)彼らは、地の草やすべての青草、またすべての木をそこなってはならないが、額に神の印がない人たちには害を加えてもよいと、言い渡された。
05)彼らは、人間を殺すことはしないで、五か月のあいだ苦しめることだけが許された。彼らの与える苦痛は、人がさそりにさされる時のような苦痛であった。


ダニエル書12章4-7節
04)ダニエルよ、あなたは終りの時までこの言葉を秘し、この書を封じておきなさい。多くの者は、あちこちと探り調べ、そして知識が増すでしょう」。
05)そこで、われダニエルが見ていると、ほかにまたふたりの者があって、ひとりは川のこなたの岸に、ひとりは川のかなたの岸に立っていた。
06)わたしは、かの亜麻布を着て川の水の上にいる人にむかって言った、「この異常なできごとは、いつになって終るでしょうか」と。
07)かの亜麻布を着て、川の水の上にいた人が、天に向かって、その右の手と左の手をあげ、永遠に生ける者をさして誓い、それは、ひと時とふた時と半時である。聖なる民を打ち砕く力が消え去る時に、これらの事はみな成就するだろうと言うのを、わたしは聞いた。


<깨닫다>라는 말은 사전적 의미로 ‘근본적으로 알았다’라는 표현입니다.
부분적으로 안 것이 아니라 <확실히 아는 것>이 ‘깨달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적으로 신앙적으로 <깨닫다>라는 말은
영에서부터 육신에 이르기까지 확실하고 뜨끔하게 하나님이 전달한 것을 아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깨닫지 못하면 근본을 모르기 때문에 제 갈 길을 갈 수 없지만
사고, 사상, 정신이 온전한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깨닫게 되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되어 진리의 빛을 발하게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귀한 하나님의 말씀도 듣기만 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말씀을 듣고 행해야 이루어질 것이 이루어지고, 풀어질 일이 풀어집니다.
그러니 모두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이 중하다는 것을 깨닫고 말씀을 깨달으면 즉시 행하기 바랍니다.


보려고 해야 보이듯, 깨달음도 깨달으려 해야 깨달아지니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여 확실히 깨닫고 알고 행하는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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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7/22 14:4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