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신령은 신령으로 통한다

본문 .

<요한복음 4장 23절>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고린도전서 2장 13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물은 물로 통하고, 사람도 자기 마음 맞는 자끼리 통하듯이 사람과 신이 통하는 길이 있습니다.

신령은 신령으로 통합니다.
하나님, 성령님 신은 신령이시니, 우리의 신령한 마음으로 통합니다.

자기 신령한 마음으로 진정으로 행하면 전능자 하나님과도 통할 수 있습니다.
우리 혼과 영, 혹은 마음으로 하나님, 성령과 통하는 것입니다.
고로 신령한 마음으로 일하면 훨씬 이상적으로 행하게 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은 신령할 수 있습니다.
모두 자기 마음, 혼, 영이 존재하니 배우고서 육을 쓰듯이 마음, 혼, 영을 쓰면 쓰면 쓸수록 신령해집니다.
성경을 읽어 보면 하나님도 예수님도 사도바울, 베드로도 신령하라고 많이 말씀하셨으니 모두, 깊이 기도하여 신령하신 삼위체와 교통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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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5/01 0: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