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회개와 단장

본문 .

<마태복음 4장 17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세례요한이 제일 먼저 핵으로 외친 말씀은

“회개하라. 주가 온다.”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며 하나님이 오심을 외쳤습니다.

(마 3:1~2), (눅 3:3~6), (요 1:29~34)

세례요한이 옥에 잡혀 들어간 후, 예수님이 처음 전한 복음도 “회개하라. 그러면 천국을 맞는다.”였습니다.
천국은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마 4:17), (막 1:14~15)

집에 손님만 와도 첫 번째로 하는 일이 깨끗이 청소하고 옷을 갈아입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접할 것을 준비합니다.
하물며 하나님 앞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를 깨닫고 모두 깨끗이 회개(悔改)하기입니다.

죄는 배설물과 같고, 썩은 음식과 같습니다. 배설물과 쓰레기는 자기 유익을 위해 살면서 먹고, 얻음으로 생긴 것이라 자기가 버려야 합니다.
사람이 먹고 소화한 것은 아름다운 살과 뼈가 되듯이 모두 행하여 얻었습니다.
그러면 회개를 같이 해야 합니다.
버릴 것을 버려야 뼈와 살과 얻은 모든 것이 빛이 나고 보람찹니다.

누구든지 필수로 할 일이 회개와 단장으로 예비하는 것입니다.

모두, 이 말씀을 깊이 새겨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조회수
3,931
좋아요
0
댓글
0
날짜
2025/05/26 1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