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1. 하나님과 성령님은 육신 쓰고 행하신다. 2. 전도해야 너와 섭리사의 소원을 이루게 해 주신다. 3. 여호와 이레

본문 .


요한복음 4장 25~30절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이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저와 말씀하시나이까?” 묻는 이가 없더라.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저희가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마태복음 28장 20절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참고 성구: 요한복음 4장 7~30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너무 크고 엄청나시어 말씀하셔도 사람이 감당치를 못합니다.

고로 사람을 보내사 조금씩 말씀해 주며 이해시키십니다.

사람이 개미가 되지 않고서는 개미와 통할 수가 없듯이  사람도 그러합니다.

사람과 사람이니 서로 잘 통합니다.

고로 하나님은 사람을 쓰고 사람과 통하시고, 사람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쓰시고 목적을 행하십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함께하시는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지혜의 말씀으로 함께하시고,
몸이 뜨거워지면서 각종 징조가 일어나기도 하고,
병이 낫게도 해 주시고,
각종 해야 할 일이 생각나게 하시기도 합니다.

자신에게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확실히 알아야

더욱 온전하게 역사하시니

모두 말씀을 들을 때 잘 깨닫을수 있도록 기도하고 행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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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20 17: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