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고린도전서 2 : 13, 16
고린도전서 6 : 15, 19 - 20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평강을 빕니다.
성경에 ‘하나님이 구름을 타시고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온다.’라고 한 말씀은 실상 예수님이 온다는 말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신이 임하여 예수님은 사람의 육신을 쓰고 그 아들로서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기존에 하나님을 믿던 자들은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이 하늘나라 천국의 수천억 천인들을 두고 신의 몸으로 세상에 오실 줄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신이십니다. 신으로서 보내신 예수님으로 강림하신 것입니다. 이사야 11장 1∼5절을 읽어 보십시오. 이것이 구약 때 ‘하나님이 오신다.’는 하나님이 약속과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늘에서 천국이 이루어지듯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려 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뜻이었습니다.
그 시대 예수님을 모르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끝까지 사랑해 주고 용서해 주었어도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강림하신 것을 알지 못하고 예수님을 최고 죄인으로 판단하고 십자가에 처형했습니다.
예수님께선 만민을 구원하기 위해 그 당시 믿지 못하고 핍박했던 자들의 죄와 온 세상 사람들의 죄를 대신 지고 죽어 주셨습니다. 그 당세 때 지구상에 있는 사람들의 죄뿐만 아니라 후대 모든 사람들의 죄를 예수님께서 대신 지고 죽어 주셨습니다.
예수님 육신의 몸은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어 주고 없습니다. 그러나 그로 인하여 우리의 몸을 예수님의 몸으로 얻으셨습니다. 고로 여러분의 몸을 예수님 몸같이 사랑하며, 사탄이나 세상으로부터 해를 받지 못하도록 지키고, 그 영이 지옥에 가지 못하게 가르치고 보호하며, 지금도 몸부림치며 영의 몸으로 여러분을 지키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만 여러분을 사랑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사랑하며 행해야 완전하게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부모의 자녀 사랑이 이성 사랑이 아닌 정신적, 혈통적 사랑이듯 예수님의 사랑은 정신적, 영적 사랑으로서 신앙의 혈통적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누구에게나 다 해당됩니다.
매일 생활 속에 예수님을 제일 우선권으로 대하고 살아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늘 함께하고 도우십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충만하도록 여러분의 사랑이 예수님께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나 예수가 왜 너를 내 몸같이 사랑하는지 알아라
→ 내가 너를 위해 대신 죽고 피로 값을 주고 죽음으로 네 몸을 샀으니 네 몸이 내 몸이라 너를 내 몸같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