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調和を成す生、一つになる生、平和にする生

본문 .

[御言葉] 鄭明析牧師

[本 文] イザヤ書11章1-9節



사람 개체 하나가 연단 받고 단련해서

제대로 성능 발휘를 할 때 대단히 크다고 봅니다.

또 그러한 개체가 융합되지 않고

각각이어도 같이 있으면 조화를 부립니다.

그러나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은 꼭 하나가 되고,

개체로 할 때는 개체로 해야 합니다.
서로 우애하고, 사랑하고, 섬겨주면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조화를 이루지 않고는 큰일에 도전하지 못 합니다.

축구를 할 때도 실상 개체로 운동하지만,

패스, 숏패스, 나아가서는 강슛,

여러 가지로 이루어지면서 조화를 부리면서 합니다.

개체만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서로 화평을 이루고 하나 되면 이상이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똑같은 양의 색깔을 가지고 와서 섞으니

그 색깔이 조화의 세상이 일어났습니다.

개인은 그런 색깔을 낼 수가 없습니다.

서로 하나 돼야 그런 색깔을 내듯이 혼자는

그런 이상적인, 멋있는 역사를 펴지 못하니

같이 조화를 이루면서 하기 바랍니다.

서로 하나 되는 일이 이같이 크니

여러 악기들이 모여 조화의 음향을 나타내듯,

모두 서로 하나 되어 화평의 삶 살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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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08/05 17:2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