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鄭明析牧師
말씀
証
ニュース
コラム
フォト・マンガ・イラスト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鄭明析牧師が天の心情と人生の答えを込めて書いてくださった箴言をイラストにしました。心の目を開いて箴言の中に隠されている宝を掘り出してみてください。
카툰&포토_연재 카툰_イラストでみる箴言
<영적인 것>도 ‘느낌’,<육적인 것>도 ‘느낌’이다. 그 <느낌>은 ‘행복과 기쁨과 보람’을 준다. 하나님은 인생들에게 ‘느끼는 축복’을 주셨다.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마음에 있는 불필요한 것을
42300
하나님은 마치 태평양에
2,12301
마음이 웃어야 얼굴도 웃는다
3,18402
매일 나는 삶이다
21,47502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리도
22,34002
세상에서는 천국의 삶이
22,47801
기도하는 것은
23,02801
세상에 매인 줄은
26,934410
인내심이 없는 자는
28,894416
몸에 영양을 채워야 건강을 잃지 않듯이
29,637714
イラストでみる箴言
The World of the Word
魂を見て肉を装いなさい
4,39802
<祈り>も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
4,32202
最高に行ない、最高にもらおう
4,43002
心の聖殿、心の部屋の戸締りだ
5,88902
神様と聖霊様と主にどっぷりつかってしまいなさい
7,74701
聖霊と御言葉の空気を入れてあげよう
9,66903
各自が行なったとおりに接してくださる愛の法
16,82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