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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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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없는 전진은 신세만 고달프다.
-하늘말 내말 1집-
휴일이라 푹 쉴 생각이었다. 그런데 갈수록 몸도 마음도 더 피곤했다.아이러니다.무엇을 할지 몰라 갈팡질팡 하다 보니오히려 휴식의 역효과가 일어났다.
일을 하든, 휴식을 취하든뚜렷한 목표가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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