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鄭明析牧師
말씀
証
ニュース
コラム
フォト・マンガ・イラスト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글동네
그리움[이르쿠츠크에서]
- 이정명 -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나는 잘 지내고 있어요다들 내 생각 가끔 하는지난 가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움이란,멀리 있는 이들을마음에 살며시 담아 보는 것그렇게 따뜻해진 마음에 눈물 한 방울 적셔보는 것지금도 그들과 함께 있음을깨닫고 감사하는 것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
2,04501
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2,49101
아름다운 정원사
뙤약볕 아래 분주해 보이는 아저씨. 흙을 파내 잡초를 ...
4,07701
우아한 노년
“어머닌.. 엄청 운이 좋은 거네요.&rdq...
6,54401
가발 쓴 것 같아! ...
“언니! 머리가 좀... 가발 쓴 것 같아....
6,86401
모순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걷는다.사람 1: 나 어제 예레미...
8,65601
제왕성
하늘의 기운을 가진 아이가 태어났다. 누구나 탐내지만 ...
9,06203
살아있다는 것
살아있다는 건쏟아지는 햇살이 눈 부시다는 것문득 어떤 ...
8,15902
내 인생의 주인공
아는 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잘 지냈느냐 물으니 그...
13,21103
소개팅
“하나님! 제가 좋은 사람 소개해 드릴게요....
13,92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