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鄭明析牧師
말씀
証
ニュース
コラム
フォト・マンガ・イラスト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글동네
이런 사랑 어떠세요?
스치는 바람에 흔들리는 사랑...놓친 유리병처럼 부셔져버리는 사랑...심장에 칼을 쑤셔넣는 것과 같은 사랑...조그만 소주잔의 크기밖에 못 받아내는 사랑같으니라구...사랑 참 쉽지는 않구나.운명론에 무너져 내리는 사랑을 할 수는 없지 않을까.딱딱한 현실에 넘어지는 사랑을 할 수는 없지 않을까.주님같이, 조건없이, 소원없이, 잘못없는 사랑을 할까.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나무처럼
...
7301
황천길 여행사
안녕하십니까. 황천길 꿈 여행사입니다. 어서 오세요. ...
18602
꽃처럼 피어난 너에게
나비인 듯 날아갈까하-얀 나의 꽃이여어디서 또 볼 수 ...
5,58001
주경야독
주경야독 : 낮에는 농사짓고, 밤에는 글을 읽는다는 뜻...
11,30001
에스더의 왕을 사로잡는 화장법–메이크...
안녕. 우리 에뽕이들!벌써 환란의 여름이 왔어. 불쾌지...
10,48702
그리움
어찌 지내오벌써 흰머리가 나염색하고 있는데어찌 지내오보...
16,00502
소나무
내 손에 주름이 있는 건 길고 긴 내 인생에 훈장이고 ...
16,89702
말의 의미
“나도 해봐야지~ 아빠는 힘이 ‘...
15,00802
사계절
다람쥐가 반려동물로 인기가 많아 한때 유명한 수출 상품...
15,14303
내 인생의 껌딱지
1년 365일늘 내 곁에 머무는껌딱지떼어내도어느새 다가...
16,2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