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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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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랑 어떠세요?
스치는 바람에 흔들리는 사랑...놓친 유리병처럼 부셔져버리는 사랑...심장에 칼을 쑤셔넣는 것과 같은 사랑...조그만 소주잔의 크기밖에 못 받아내는 사랑같으니라구...사랑 참 쉽지는 않구나.운명론에 무너져 내리는 사랑을 할 수는 없지 않을까.딱딱한 현실에 넘어지는 사랑을 할 수는 없지 않을까.주님같이, 조건없이, 소원없이, 잘못없는 사랑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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