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하나님께 죄를 짓게 되면 멀어지게 되고
회개하면 가까워지게 되나니
죄를 짓더라도 피하지 말고 회개하여야 하리라.
-하늘말 내말 2집-
마귀는 작은 죄도 마치 살인이나 한 것처럼 기묘하게 꾸며서 대한다.
계속 힐문하며 천하의 중죄인 같이 대한다.
고로 작은 죄를 지은 자인데 몇 년 씩 기가 죽어서 하늘도 못 쳐다보게 만들고
‘너는 이제 끝났어! 너는 지옥에 간다.’하며 포기하게 만든다.
또 마귀는 큰 죄를 지은 자에게는
‘너는 회개할 것도 없다. 포기하고 세상이나 사랑하며 포식하고 살아라.’한다.
고로 죄를 지으면 큰 죄나 작은 죄나 열 일 제치고 최우선으로 회개해야 한다.
그래야 마귀가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