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용서해줬을 때 돌이킬 수 있는 사람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하늘말 내말 4집-
얼마나 용서해 주십니까?
부피와 크기로 따지면 땅과 하늘 만큼이다.
용서의 횟수는 몇 번입니까?
진정 회개하는 수만큼 무한하다.
도대체 용서의 법은 없습니까?
살리려고 용서하는 것인데 법이 어디 있느냐.
너희는 육체 덩어리 인생, 갈대 같은 약한 마음을 가진 인생이니,
나는 너희가 또 죄지을 줄 알고 이미 용서를 예비해 놓고 늘 용서를 가지고 있다.
나는 평생 용서해 준다.
고로 진정 회개만 하여라.
마귀가 죄를 힐문하려고 찾아도 못 찾도록 진정 회개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