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발 없이 우리는 걷지도 뛰지도 못합니다.
여기 태어날 때부터 무족증이었던 한 소년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보다 큰 아이들과 어울리며 뛰어난 축구실력을 선보입니다.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장애를 뛰어넘었습니다.
지금은 축구 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유소년 클럽에서 실력을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만큼의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또 희망하면서 얼마나 희망을 향한 삶을 살아가고 있나요?
꿈과 희망을 실체로 이루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