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鄭明析牧師
말씀
証
ニュース
コラム
フォト・マンガ・イラスト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글동네
帆をつけよう帆をつけよう
わたしの船あなたの船
主の帆をつけよう
大きい船、小さい船誰彼なしに
主は命の帆希望の帆真理の帆であられるから
風よ、吹け波よ、踊れ
夢と幸せ愛と知恵宝と天の運この船にびっしりとのせて
主の帆をなびかせながら人生の櫓を易しく漕いでいこう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의자왕에게
그동안 오해해서 미안해요. 의자왕이여. 삼천궁녀와 술 ...
1,27311
봄이 들어온다
...
2,03202
착각
‘성가대 연습 가야 해!’토요일,...
1,79301
행복이 오는 길
한 노인은 에핌, 그의 친구 엘리사. 신께 예배드리는 ...
1,93202
엄마
‘어릴 적 그에게 얼마나 의지가 되는 존재였...
3,16802
네가 하냐?
하나님 : 모세야! 이스라엘 민족 이끌고 가나안 가자!...
3,04102
베테랑
“퇴물이 되는 게 아니라, 베테랑이 되는 거...
3,48913
Keep Going
끝은 없지만 끝은 있다.지금은 다음 학기를 위한 숨 고...
5,25703
이석증
이석증이 왔다. 또다시 문이 거꾸로 뒤집히고 천장이 빙...
5,25823
대단한 귤
너 귤아, 참 대단하다.며칠 전 창고에서 네가 보이지 ...
5,19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