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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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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면
하늘을 보면 새털구름 한웅큼바람따라 흘러간다
내 마음에도 새털구름 한웅큼 떼어다가바람에다 실어보내고바람따라 내마음도하늘높이 떠나가고만 싶다
바람따라 내마음도...하늘높이 그곳에..내 님이 계신곳 그곳향해서새털구름 바람에 실어보내어이 내 그리운마음그 새털구름 님도 보고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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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지나간다
바람 따라 신나게 달리던 낙엽도결국 한 곳에 내려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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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돌멩이
남한강 깊은 곳에 아주 못생긴 돌멩이 하나가 살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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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소리
어둠이 내려앉은 마당 한 구석작은 몸짓으로 세상의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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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몇 해 전. 처음으로 상을 받은 우리 아이.지구를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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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를 읽다
바위틈에 뻗은 뿌리는단단한 기도를 드릴 줄 안다바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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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
충청도의 택시 기사들은 급하니까 빨리 가달라고 다짜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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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야, 비로소
(무대 한쪽 쪼그려 앉아 고개를 숙이며 한숨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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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그대를 부를 때
저 뻐꾸기 눈물겹게목청을 세우고여름 삼복(三伏) 끝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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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다
七顚八起 칠전팔기‘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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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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