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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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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영감, 하나님 섬김과 사랑의 도는매일 밥을 먹듯이 매일 잠을 자듯이 꼭꼭 실천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다.
- 하늘말 내말 2집 -
사랑하는 애인을 만나는데 시간을 따로 정해서 만나나?보고 싶으면 수시로 문자하고 전화하는 것이다. 그런데, 왜 나는 예수님과의 만난을 새벽과 밤 시간으로 목 박아 놓고 살까?오후에라도 만나면 입에 혓바늘이라도 돋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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